계약하는 초반부터 삐그덕 거려 매우 힘들어 하는 와중에 항상 마음을 이해해주시고 달래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반에 하나부터 열까지 옆에서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하였습니다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연락드려 죄송하다는 저에게 당연한것이라며 미안한 마음도 사그라들게했을뿐더러 모든면에서 편하게 진행을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점이 김태하 팀장님의 가장 큰 장점이자 제가 가장 높이사는 부분입니다
매도인과 저의 관계에 있어서도 트러블이 생기지 않게 조율하여 원활한 진행을 하였으며, 그런 노력들이 눈에 보여 믿고 진행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초반부터 김태하 팀장님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