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성함이 한자만 빼고 같아서 느낌이 좋았습니다
윤태현 - 윤태진

물건을 보여주기 위해 미팅시간을 잡고 처음 만나는날 느낌은

몸도좋고, 스타일도 좋고, 대화도 차분히시고 스포츠카 타고 오시고 얼굴도 잘생기시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또 서로 대화를 해보니
제가 아는 사장님들하고 윤태진사장님하고 선후배,친구분들이시더라고요

물건을 약 2달이상 보셨지만 중간에 물건을 보신게 맘에 드셔서
매매금액 조정후 계약을 체결 하기 위해 미팅시간을 잡은당일
매도인이 약속시간을 며칠후로 변경을 요청하여 변경하여
변경된 약속시간당일에 매도인이 연락두절이 되었고
며칠후 통화가 됐는데
해외 나간후 한국들어오는날 다시시간잡자고 하여
한국오는날 당일 연락을 하였는데 또 연락두절
센타에 전화 해서 사장님 나오셨냐고 했는데 오전에 나왔다 가셨다고 했는데
매도인은 전화를 안받고
며칠후 센타에 헬스기구 바뀌고 직원들도 바뀌었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전화 했는데 또또 연락두절
이 상황을 윤태진 사장님에게 얘기를 전달하였는데
나중에 저를 오해하시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윤태진 사장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매매계약을 소개해줄걸로 오해하는 느낌 ㅎㅎ
그래서 여태까지 있던 상황이 진실이라고 얘기를 하여서 오해는 풀렸습니다.

며칠후 매도인과 통화를 되어 시간을 다시 잡고 윤태진사장님과 매매계약 체결이 완료됐네요 ㅋㅋ
매도인계서 팔까? 운영할까? 고민을 많이 하셨더란고요
그래서 기구도 바꾸고, 직원들도 재투입하여 운영할려고 했던거더라고요 ㅋㅋ

잔금일에 윤태진사장님이 주변 경쟁업체 사장님이 통해통해 아시는분이라고
선물 사들고 정중히 옆에 들어왔다고 인사드리고 가시더라고요
그모습보고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