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기를 늦게나마 올리네요
벌써 두달이 지나갔는데 정신없이 흐러가는거 같습니다.
가게를 알아볼때 걱정도 많이 되고 모르는게 많아 이곳저곳 알아보다
홍석범 에이전트를 만나게 되어 도움을 받았습니다.
진짜 가족같은 형제같았던 분이였습니다.
무사히 계약을 마치고 거기서 끝날꺼 같았습니다.
하지만 계약후에도 문제점이 있을때나 해결이 되었을때마다
전화를 주셔서 도움을 주시고 걱정도 같이 해주었고
계약하는거 부터 그후로 정말 내일처럼 해주었습니다.
지금은 바쁘게 두달이나 시간이 지났지만 이제서야 글을 남깁니다^^
좋은 인연으로 지금 자리도 잡고 바쁘면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런기회가 생기면 홍석범 부장님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더운 날씨 폭염에 지치시더라도 힘내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