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강동구업종 : 카페 등록일 : 2024-05-04 작성자 : 박승호 조회수 : 116

전하윤 팀장님을 만난건 행운이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와이프대신 제가 카페을 운영하다보니
어려움이 있어서 가게를 내놓을 결심을 하게되었고
여기저기 몇군데 가게를 내놓았고
걸려오는 전화는 어떻게든 권리금을 깍고 들어올 생각들만 하시는걸보면서
내가게를 잘 팔아줄 사람은 없을까?
찾던중에 점포라인 믿고 맡겨만 달라는 전하윤 팀장님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인상을 보니 이분정도면 내가게를 잘팔아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전화를 드렸고 가게를 맡겼습니다,
매수인이 나타났다면서 가계약금을 걸겠다 하셨고 속으로 이분 이렇게 안봤는데 지금 장난하시는건가?
생각을 했고 처음에는 믿지 않았습니다.
가게를 보지도 않은상태에서 가계약금이 들어올수있을까
나중에 전하윤팀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내부 사진으로 브리핑을 잘해주셔서 그런걸 알았습니다.
가계약서가 작성이 되고 가계약금이 들어오면서 가게를 직접 보지도 않았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이다,생각했고
점포라인을 방문하고 매수인과의 계약을 작성하면서 역시 사람을 잘못본게 아니었구나 했습니다.
매수인과의 사이에서 일정을 체크하시는거 보고 거의 비서를 한분 둔거처럼 ~~~
일처리를 하나하나 깔끔하고 꼼꼼하게 처리하는걸 보면서 속으로 역시 전하윤 팀장을 만난건 행운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것 하나 소홀함 없이 챙겨주시는 멋진 분이라 생각듭니다,
임대인께서 해외여행중이라 잔금 일정이 조금 앞당겨져서 보증금을 돌려받는 부분도 노심초사 불안했는데
계약 총괄팀장 김태하 팀장님이란 분께서 중간역활을 정말 잘해주셔서
앞당겨진 잔금일에 맞추어서 보증금도 받게되었습니다.
점포라인 인수인계하는 과정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전기명의 이전관계까지
"이렇게나 완벽하게 일처리를 하는걸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다시또 가게를 얻거나 소개를 시킬 상황이 온다면 주저않고 저는 전하윤팀장님을 소개해드릴겁니다
똑순이라고 표현해드리면 딱 좋은 별명아닐까 합니다,
덕분에 원하는 가격으로 빠른시간내에 계약까지 마무리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61.82.XXX.234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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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인상좋은 착한아빠의 모습으로 오래남을 수있는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24-05-07

담당자 : 전하윤 계약일 : 2024.4.09 연락처 : 010-5757-5181

카페를 방문했을때 순진한 착한 아빠의 모습으로 우리를 대해주셨고,웃으면서 반겨주시는
그모습에서 의심의 눈초리도 보았네요
예전에 가게를 인수하면서 안좋은일도 겪은바가 있어서 안전장치를 고집하시면서도
점포라인에서 모든 업무를 알아서 처리해주는걸 보면서 조금씩 마음이 누그러드는걸 보았고
일처리를 잘 해결해주는 뒤에는 늘 저희 김태하 팀장님이 계셔서 항상 든든
평온한 마음으로 받아주는 사장님 모습에서 잘하고있구나 전하윤 역쉬 ~~~

이쁜카페를 별탈없이 인계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잔금일이 당겨지면서 보증금을 늦춰서 받을까봐 노심초사 하시던 사장님모습보면서
김태하 팀장님을 한번 믿어보시라고 해결해드릴거라고
기대에 부흥 저희 팀장님께서 외국에 계시는 임대인분이랑 많은 통화를 하면서
일처리 잘해주셔서 든든하다고 말씀해주시고 저도 같이 안심되는 마음으로 일을 마무리 할수있었네요
후기글도 이렇게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하시는일 잘되시기를 바랍니다,건강하시고 아가야 재롱 많이 보면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전 하윤 팀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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