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부곡 온천 치킨집 양념반 후라이드반 반반치킨 후기 : 종국이두마리치킨 부곡점 2024.02.28
갔다. 부곡 온천단지는 산책 삼아 걷는다면 뭐 전체를 한바퀴 돌기에도 부담이 없어서 그냥 걸어서 다 갈 수 있다. 오랜만에 치킨을 야식으로 먹으려니 설레는 맘으로 종국이두마리치킨 부곡점으로 갔다. 예전에 여기서 포장 주문했을 땐 가게 앞에 주차 후 가지러 간 거여서 자세히 못 본 것 같은데 이날 보니 맥주...
책 속으로 도망치기 https://blog.naver.com/mandoo2014/223366379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