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교육,
세계 교육을 선도하는 기업을 타임교육이 실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교육 기업인 타임교육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교육의 패러다임 속에서 다양한 정책과 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해 왔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경남, 울산에 이르기까지 국내 1위 교육기업으로서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고, 학원 사업에서 출판, 온라인사업 분야까지 보다 넓은 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진화는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목으로 교육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미래 교육을 목표로 한 것이었습니다.
타임교육은 교육의 변화를 따라가기보다 교육환경의 흐름을 연구하는 기업입니다. 이를 통해 저희의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닌 ‘목표로 가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또 학생들과 함께 그 길을 걷고자 합니다.
타임교육 임직원 모두는 공교육과 사교육, 좋은 교육과 나쁜 교육의 경계는 경제적 개념과 구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어떤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느냐, 교육에 얼마나 기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이 시간에도 타임교육이 교육적 연구를 멈추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선생님과 학생이 진정으로 소통하는 교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환경을 타임교육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세계에 내 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교육, 세계 교육을 선도하는 기업을 타임교육이 실현하겠습니다.
소마?
소마의 어원
사고력수학 ‘소마’는 ‘소마큐브’로부터 파생된
수학적 이미지를 근간으로 하여,
소마 사고력수학의 첫번째 모토인 아이들이 즐겁게 배움으로써 너무나 재미있어서 중독될 만큼 소마수학에 푹 빠질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마’가 제일 먼저 등장하는 것은
고대 인도의 제사에서 쓰이던 술의 명칭에서 부터입니다. ‘소마’(蘇摩)라는 풀의 즙에 우유와 밀가루를 섞어 발효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시대를 훌쩍 뛰어넘어 ‘소마’라는 단어는 서양으로 건너와 소설 속에서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소마’는 영국의 생물학자이자 시인인 헉슬리의 소설 “멋진 신세계[ Brave New World]”에 나온 것으로, 세상의 고통을 잊을 수 있는 약의 일종으로 묘사됩니다.
이후 덴마크 출신 물리학자인 피에트 하인(Piet Hein)이 자신이 만든 입체 퍼즐의 명칭을 ‘소마큐브’로 정하면서 ‘소마’라는 단어는 수학용어가 됩니다. 피에트 하인은 자신이 만든 퍼즐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중독되는 퍼즐이라는 의미로 소설 “멋진 신세계”의 약 이름을 원용하여 지었다고 합니다.
사고력수학 ‘소마’는
‘소마큐브’로부터 파생된 수학적 이미지를 근간으로 하여, 소마 사고력수학의 첫번째 모토인 아이들이 즐겁게 배움으로써 너무나 재미있어서 중독될 만큼 소마수학에 푹 빠질 수 있기를 바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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