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230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청소년 교육의 본질은 "학생들이 각자의 꿈에 조금 더 다가가도록 이끌어 주고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갖게 만들고, 꿈을 향해 가는 길을 잘 계획하게 하고, 또 그 과정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어야 하고, 이끌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청소년 교육을 위해서는 단순히 교과적인 지식을 채우는 것 이상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학생을 미래 사회의 지도자가 되도록 교육하려 한다면,
조금 더 멀리 보는 능력,
목표 달성을 위해 난관을 극복해 내는 체험, 자신의 성취 능력을 믿는 자존감,
자신의 생활과 감정을 관리하는 능력,
다른 사람과 함께 조화롭게 일을 도모하는 경험 등이 청소년기부터 미래의 지도자가 가져야 할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저희 G1230은 1995년 설립이래 청소년 교육이라는 외길에 매진하여 왔습니다.
또, G1230의 많은 학생들이 특목고에 진학하여, 이 사회의 지도자가 되는 길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 보다 조금 더 준비하고, 한발 앞서 성과를 내는 훈련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되며,
이러한 우리 졸업생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미래 우리 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이 우리 G1230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G1230은 '항상 학생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기', '학생의 내면도 성장시키는 교육하기', 또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육기관 되기'를 세 가지 중요한 원칙으로 세워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기관으로서 모든 사안을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육적인 견지에서 고민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교육현장에서 그러하지 못한 사례들이 보도되고 있음에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운영의 제 1 원칙으로 '항상 학생을 중심에 두고 생각하기'를 세웠습니다.

또, 청소년 교육의 특성상, 인격과 인성의 형성기에 학생들의 내면을 성장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실임을 알고, 교과지식의 함양과 더불어 '학생의 내면도 성장시키는 교육하기'를 두 번째 원칙으로 세웠습니다.

세 번째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육기관 되기'입니다.
우리 G1230이 해당 지역사회를 섬기는 모습을 학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G1230의 학생들도 민주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성인이 되었을 때 기꺼이 동참하는 시민의식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사회의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1230 대표이사 천민웅

영어 (초등/중등)

S&Writing

학생주도 영어훈련

수업의 주인공은 선생님이 아니라 ‘학생’ 이어야 합니다.

책이 왜 이렇게 비어 있나요?
에스라이팅 교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흔히 하는 질문입니다.

언어는 학습이 아니라 직접 참여해야 하는 ‘훈련’입니다.
보고 들은 내용을 직접 말하고, 쓰기 위해서는 ‘진짜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한 학생 스스로의 꾸준한 반복과 연습이 필요합니다.
에스라이팅 교재의 대부분이 비어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음원을 들으면서 비어있는 교재에 받아쓰기를 하고, 본문의 구조를 분석하여 해석을 합니다.
또한, 듣기와 읽기 교재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글의 개요를 잡고, 본인의 생각과 의견을 덧붙여 한 편의 글을 완성합니다.
이러한 교재를 가지고 에스라이팅 수업은 선생님이 주가 되는 일반적인 수업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궁금증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아가는 ‘학생 주도’의 수업입니다.
선생님한테 일방적으로 듣는 수업이 아닌, 학생이 직접 하는 수업! 학생주도의 참여수업이 바로 ‘에스라이팅’입니다.

학생주도 교사주도

주제중심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

영어는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에스라이팅에서는 한 가지 주제로 듣고, 읽고, 쓰고, 말하기가 다 이루어집니다.

주제만 같은 것이 아닙니다.
Listening 교재는 Reading 교재 내용의 요약정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때문에 Reading에서 배웠던 문장 혹은 표현이 Listening에도 들어가 중요 문장과 표현에 대한 반복학습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Listening 수업에서 ‘Scientist’(과학자)라 배운다면, Reading 수업에서는 ‘Researcher’(연구원)’라는 표현으로 바꿔 배웁니다.
그리고, Speaking & Writing 에서는 ‘Expert’(전문가)라고 표현합니다.
Listening과 Reading에서는 주제에 대한 배경지식, 문장, 그리고 다양한 표현을 익혀 내 것으로 만들었다면 그것을 표현하고 쏟아내는 것이 바로 Speaking과 Writing입니다.

입시를 위한 단순한 낱단어 학습과 듣기, 읽기, 쓰기, 말하기의 분리된 영역별 수업은 더 이상 이 시대가 요구하는 영어가 아닙니다.
이제는 문장으로 말을(Speaking) 하고 써야(Writing) 하는 시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가지 주제로 Input과 Output이 함께 하는 주제 중심 영어가 되어야 합니다.

학습습관 바로 잡는 관리 SYSTEM

과제, 학습준비, 학습태도 등 학습 습관도 이제는 수행평가 대상입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에서 90점 이상을 맞아도 A등급이 아닌 우리 아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지필고사 못지않게 중요해진 수행평가 때문입니다.
요즘 수행평가에서는 평상시 우리 아이의 모든 학습습관이 평가되고 있습니다.

에스라이팅 수업은 학생이 집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학생들은 오늘 배울 내용을 미리 반복적으로 듣고 써봄으로써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고 수업에 임합니다.
그러므로 수업의 참여도와 이해도는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집에 가서도 학생들은 오늘 배운 내용을 온라인으로 반복적으로 듣고 말하면서 다음 수업시간의 테스트를 준비합니다.
에스라이팅의 테스트는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통과할 때까지 점검을 받다 보니 학습습관이 저절로 만들어 집니다.

에스라이팅에서는 점수를 내는 영어에서 나아가 우리 아이들의 학습습관을 잡고 점수와 결과를 만들어 내는 영어를 합니다.

수학 (초등/중등)

교수/학습모형

교육과정

교육과정은 선행과정과 심화과정이 있으며 이 두 가지 과정은 학습목표와 교재의 구성, 수업방식에 있어서 서로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행과정

선행과정에서는 수학적 개념과 공식에 대한 이해를 확고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문제와 정형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력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선행과정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학생은 학교시험수준의 수학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심화과정

심화과정에서는 선행과정에서 쌓은 기본실력을 바탕으로 고도의 사고력을 요구하는 비정형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력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심화과정을 성공적을 수행한 학생은 외고,과학고,자사고 등의 특목고 입시에서 다루어지는 높은 수준의 수학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특목고 입시

특목고

입시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