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7 일기 : 짙눈깨비가 내린 날, 안암 사케 무한 리필 무사, 파마한 날, 처음 지은 밥, 컬링에센스... 2023.01.07
볼의 풍경 같다. 행복하다. 이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안암의 사케 무한리필집을 왔다. 사케는 처음이었다. 서울특별시 성북구 인촌로26길 42-2 자리가 그리...기다렸다가 다시 받는 특이한 모습이었다. 분위기가 좋았다. 안암역의 무사에서 마시는지, 내가 지금 일본 어는 역에서 마시는건지 모를 것 같은 뽕에 취해...
뮤지엄:현 https://museumhyun.tistory.com/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