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만 일상에서 벗어나 감성을 자극 할수있는 도심 속 부티크 공간
연령이나 취향에 상관 없이 누구나 호감을 가질 만한, 대중적이면서도 개성있는 호텔을 만들고자 하였다.
우리에게 친숙한 DOT 패턴을 호텔 자체의 시그니쳐로 적용하고, 그 위에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하는
BROWN 이라는 색감을 입혀 호텔 IDENTITY를 형성 하였다.
건물 외관의 소재의 색채범위를 도시적인 밝은색과 무채색으로 정리하고, 건물을 이루고 있는 사면을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게 매스 디자인을 구성 하였다.
내부는 낫선 호텔이 아닌 편안한 공간에 온듯한 분위기를 위한 컬러감의 색상과 다양한 패터의 벽지를 통해
감성있는 부티크 공간으로 재해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