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프로도 충분해! 따뜻한 효도 염색 이야기와 흰머리 관리 꿀팁 2025.04.11
어머님께선 "미용실에 다녀온 것 같아~"라며 무척 만족해하셨다. 평소엔 미용실 가시는 것도 번거로워하셨는데, 집에서 손주들 사진 보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면서 염색하니까 더 편안해하셨다. "며느리가 해줘서 그런가~"라며 웃으시는데, 나도 괜히 뿌듯💕 사실, 우리 엄마 머리도 내가 항상 셀프로 염색해 드리고...
오늘도 예설레임 https://blog.naver.com/ysjks7573/22382999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