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우국밥, 소고기가 가득한 든든한 한 끼 2024.03.27
내가 찾던 그 맛이었다. 가게 이름을 다시 한번 찾아봤다. 얼큰하게 한 그릇 뚝딱하고 나는 기력을 회복했다. 그 후로 종종 주문해서 먹었다. 바로 ‘3일한우국밥‘ 여기는 배달, 포장만 한다. 오늘도 시켜 먹으려고 배달앱으로 봤더니 엥? 최소주문금액 19,000원. 원래 이랬었나. 게다가 배달비가 3,000원 이란다...
이서 https://brunch.co.kr/@dontgiveup/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