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신내밥집] 도리연닭도리탕, 푸짐하고 든든한 닭도리탕 2024.04.09
- 연신내밥집 - 도리연닭도리탕 오늘은 데이 근무를 하면서 점심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배가 굉장히 고픈 상태였다. 근무가 끝나고 나서는 이미 오후 3시가 다가온 시간이었는데, 연신내 지역의 대부분의 식당들은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거나 오픈 시간이 늦어서 그 시간대에 먹을 만한 곳이 적었다. 다행히도 오늘이...
예이밍밍 WORLD https://blog.naver.com/cyelym/223408698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