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전,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한 잔 – 영락교회 앞 ‘카페 051’의 이야기 2025.08.03
통로가 되기를, 그렇게 다시 다짐하게 된다. CAFE 051, 단순한 카페가 아니다 이곳은 ‘누구를 위한 카페인가’라는 질문 대신,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사람과 사람이, 그리고 사람과 하나님이 연결된다. 부산의 감성을 품은 CAFE 051은, 서울 한복판에서 여전히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그 바람은 예배...
맛따라 멋따라 https://blog.naver.com/mobilro/223957046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