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가리 파치 구이&오이탕탕이, 수제 마요네즈 만들기(MCT오일 활용) 2025.05.12
뽀시락 뽀시락 뭔가를 만든다 가급적이면 무겁지 않은, 김, 황태포, 오이, 방울토마토 따위의 씹을 거리를 선호하는데 언젠가부터 우리 집 냉동실엔 반건조 노가리 파치(파지) 토막살이 늘 구비돼 있다 노가리라 하기엔 크고, 코다리라기엔 애매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몸통 부위의 토막살을 따로 모아 조미해서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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