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일기 (고야드 사이공백, 여의도 시원하오, 테일러 커피, 웡카, etc) 2024.03.16
사직서를 제출하는 그 순간까지도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던 나의 두번째 회사 퇴사 싸인을 받는 순간도 후련한 마음보다는 서운한 마음이 들정도로 애정을 듬뿍담아 다녔던 회사였다 올 봄에 이런 핑쿠 셔츠 하나 사야겟는디요 오다 계란통인데 렌즈통이냐고 놀림 ㅋ(만 30세 맞고요,,) 이제 나에게 더이상 화요일의...
We could live out all our dreams https://blog.naver.com/beautykim2/223385608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