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따숩_792일]생각지도 못한 입원생활 2024.04.27
4월 18일 등원했는데 오전에 예성이 체온이 37.9라고 연락이 왔다. 갑자기??? 점심 전에 데리고 왔는데 집에서는 열이 안 나네??? 엄마랑 진하게 놀았다^^... 4월 19일 예떵이가 자다가 새벽부터 자꾸 골반 쪽을 긁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저귀 벗겼더니 두둥!!! 이런 두드러기 양상은 처음이라 너무 놀랐다. 22...
-가르치는 한 퇴보하지 않는다- https://blog.naver.com/gaomeixuan/223429063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