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이 넘으면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2024.05.01
현실에 가진 것이라고는 오롯이 꿈하나인데, (물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제 몸 건실하고, 직장을 다니며너 집도 차도 샀을 수 있다.) 나도 서른이 넘으면 뭐라도 되어 있을 줄만 알았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물론 시대적인 차이도 있고, 집을 사기 위한 여러가지 이유들이 따를 수 있다. 그렇다고 마냥 핑계...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내일도 우리 힘내요. https://gestyou.tistory.com/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