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인터뷰] 톰, 나는 낭만 고양이인걸요! 2024.03.27
'얼마나 억울하고 힘들었을까요?' '나는 낭만 고양이예요. 두 눈엔 달과 별이 뜨지요!' 인터뷰를 위해 그의 집으로 걸어가는 도중 생각에 잠깁니다. 그를 생각하면 늘 연민이 밀려오고, 그동안 그가 셀 수 없이 당한 수많은 수모들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악한 사람도 아닌데… 왜 그렇게 심한 고초를 겪었는지...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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