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강북구업종 : PC방
등록일 : 2012-07-25
작성자 :
조회수 : 2181
서울 150대 pc방을 인수했습니다
6월 25일경 pc방에서 사장을 담당영업사원이랑
만나서 점주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점주와 내생각이 권리금 1000만원정도가 차이가 났습니다....
한 40분쯤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주와 헤어지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일단 담당영업사원한테 매출이 얼마나 나왔냐고 이야기를 듣고서
그럼 6월 27일 오후 3시에 만나서 계약을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당일 점포라인 계약실에서 만나서 점주랑 권리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중 역시 권리금 1000만원이랑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던중 담당영업사원이 매출을 이야기한것과 상이하게 틀려서
일단 황당했습니다...
한 5분쯤 고민하다가 권리금 1000만원을 깍아주면 계약을 하겠다고 하고
전 점주에게 이야기를하고,, 결국 계약을 했습니다......
점포라인에서 다음부터는 정확한 매출을 이야기했으면 좋겠고,
정확한 물건보고서가 있었음 합니다..
어쨌든 좋은자리를 해줘서 당행이고, 제가 열심히해서
초대박을 찍으면 되니까요 ...
담당 영원사원에게 감사하고,, 담에 더 좋은 물건 부탁합니다..
만나서 점주와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점주와 내생각이 권리금 1000만원정도가 차이가 났습니다....
한 40분쯤 이야기를 나누다가 점주와 헤어지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일단 담당영업사원한테 매출이 얼마나 나왔냐고 이야기를 듣고서
그럼 6월 27일 오후 3시에 만나서 계약을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당일 점포라인 계약실에서 만나서 점주랑 권리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중 역시 권리금 1000만원이랑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던중 담당영업사원이 매출을 이야기한것과 상이하게 틀려서
일단 황당했습니다...
한 5분쯤 고민하다가 권리금 1000만원을 깍아주면 계약을 하겠다고 하고
전 점주에게 이야기를하고,, 결국 계약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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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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