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안산시업종 : PC방 등록일 : 2020-12-29 작성자 : 길원국 조회수 : 1568

최선을 다하시는모습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계약후기가 늦었습니다. pc방을 운영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인해 가게정리를 생각하게 되었는데 여기저기 부동산이며 부동산관련 사이트에 올려도 봤는데 매수자 찾기가 그렇게 힘들줄 몰랐습니다. 그러던중 점포라인과 인연을 맺게되어 계약을 하게되었는데 매수자 오실때마다 너무 친절하고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양도매매가 처음이다보니 계약과정과 절차에대해서 하나도 몰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점포라인 홍현수 팀장님께서 절차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다음에 해야할일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셔서 계약하는데 크게 어려움을 못느꼈습니다. 또한 점포라인 자체의 명성이 있어서 그런지 매수자분들도 많으시고 체계가 딱 잡혀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점포라인 대표자님도 실제계약에 필요한 설명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무엇보다 담당자였던 홍현수 팀장님 밤낮 가리지않고 새벽까지 매수자분과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61.109.XXX.238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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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제 마음속 안산지역 PC방 1등 사업체 영원히 기억에 남을것입니다.

작성일 : 2021-01-26

담당자 : 홍현수 계약일 : 2020.7.23 연락처 : 010-8549-8953

안녕하세요. 길원국 대표님. 그리고 공동대표님...
업무가 바빠서 우리 대표님께서 작성하신 계약후기를 이제 확인합니다.
안산지역, 시흥지역내 모든 PC방 물건 정리후 제시하는 금액대비 수익조건 최고의 사업체로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 대표님께 접근하는 그 순간부터 저는 확신에 차서 계약에 대하여 자신 있었습니다.
비록 물건접수 후 즉각적인 계약으로의 도출은 어려웠습니다만 결국 계약해냈지요.
물건접수후 즉시 붙였던 구입자분과 계약실에서 1차 계약작업때 금액조정실패로 계약이 무산되었죠.
그럼에도 수개월 작업하여 2차 구입자 모시고 필드에서 새벽에 가계약금 성공을 바탕으로
계약실 입실로 이어 최종적인 계약 성공작업으로써 개인적으로 참 자부심 남달랐던 경험이었습니다.

물건을 처음 접수받고 사업체 임장갔을때 저는 매출여부에 관계없이 무조건 계약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건 입발린 소리가 아닌 진심어린 저의 마음이었고 그것은 행동으로 발현되어 대표님께서도 확인했죠.
1차 붙였던 구입자도 사업체에서 새벽녘까지 매출 및 지출자료 확인한다고 새벽 2시에 귀가했던 기억이..
2차 붙였던 구입자 역시 마찬가지로 쉽지 않은 지출자료 증빙작업차 새벽늦은 시각까지 사업체있었어요.

말해 뭐합니까..
담당자가 아무리 백마디 천마디 던져도 매물주분의 귀한 후기가 전부인걸요..

이 사업체는 반드시 내 손으로 내가 계약 써내고야 말리라...
넌 내것이야... 내 기필코 써낼꺼야... 반드시... 난 자신있으니까.. 나니까...
나니까 할수 있을꺼야... 실패란 무엇인가... 반드시 성공한다....
구입자 현장 브리핑 하고 계약결정에 대한 파도가 굽이칠때마다...
솔직히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무조건 해야만 한다는 열정으로 마음 다잡았던거 같습니다...
누가보면 싸이코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구입자 상담 들어오면 지역내 물건중에서는 대표님 사업체만 끈질기게 브리핑했었습니다.
모든 물건 전수조사 결과 결론적으로 대표님 물건이 제 눈에는 최고였으니까요...

내눈에 최고로 보여지는 사업체는 구입자 눈에도 최고의 사업체입니다.

방법이 없습니다. 구입자가 제 마음속 사업체보다 더 좋은 사업체 발견할 가능성 1도 없었으니까.
그 자신감은 결국 한가지 업종을 두고 지역내 전수조사 활동을 한 옹고진 노력에 있었습니다.
안산지역 그리고 PC방. 이 사업체 아니면 당신이 들어가서 성공할 사업체는 없다는 깔끔한 결론.
시기가 참 어려운데 코로나기간 그 와중에 매도인 입장에서는 계약시점도 잘 잡혔던거 같습니다.
매매는 타이밍입니다. 거래 후 대표님께서도 결단코 후회 없었을껄요?
또다른 사업을 위하여 상담이 필요할때에 저를 찾아주신다면 더더욱 최선으로 모시겠습니다.

뒤늦은 고백이지만, 대표님께서 저를 한결같이 믿어주셔서 더 자신감 있었던거 같아요.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제 모든 자존심걸고 계약을 마무리 지었던거 아닌가 싶어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계약을 실패하였어도 나무라지않고 오히려 격려해주시고 힘되어주셨던 대표님 감사했어요....
한결같이 처음과 같은 자세로써 우직하게 자리 지키고 업무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대표님.

계약후기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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