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기계약을 체결한 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매도후기 글번호 : 1832 담당자 : 이태민
글번호 : 1832
등록일 : 2021-04-02 작성자 : 안미은 조회수 : 822
내 일처럼 뛰어준 태민팀장님 감사합니다.
지역 : 용인시업종 : 노래방 등록일 : 2021-04-02 작성자 : 안미은 조회수 : 822
내 일처럼 뛰어준 태민팀장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늘에서야 잔금까지 다 치루고 한숨 돌리고 나니 , 태민 팀장님의 그동안의 노고가 생각이 나서 이렇게 한 글자 적어봅니다.
재작년에 처음으로 코인노래방이라는것을 운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무인으로 운영을 했었기 때문에 남편이 병마로 싸우고 있었어도 남편간호와 무인가게를 충분히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코로나로 방역관리자 상주를 원칙으로한 정부방침으로 아르바이트생 뿐만아니라 저 또한 매일 매일 업장을 지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남편의 건강은 더 나빠져서 저의 간호가 더 필요한 상태가 되었고, 정말 내 손으로 이쁘게 단장한 코노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태민팀장님은 그런 저의 속 사정을 알고서는 한 가족처럼 걱정하고 인수자를 찾기를 동분서주하며, 저에게 '조금만 기다리세요~ 힘 내세요~!' 라는 문자를 계속해서 보내면서 저를 다독여주고 걱정하며 인수자를 찾았습니다.
한 명 한 명 데리고 오시면서 브리핑은 물론 자기일처럼 가격이 맞지를 않으면 태민팀장님이 알아서 '이 가격으로는 팔 수가 없으므로 대표님께는 말 안했습니다' 라고 다 알아서 해 주셨으므로 저는 그리 걱정은 하지 않고 차분히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이렇듯 자기식구일 처럼 신경 써 주시고 마음 편히 기다리게 하는 태민 팀장님께 감사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 업장을 팔려고 내어두고 정신적으로 힘이 드는 저에게는 친동생처럼 말을 따뜻하게 하며 용기를 주셔서 참 힘이 되었습니다.
이 번에 계약이 성사되기 직전, 밤12시 넘어서도 인수자분과 톡과 상의를 하시고, 또 저에게 전화와 문자를 주시며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 분들이 시간이 되시는 시간에 협상을 해 주시고 또 저를 다독여주시며 계약까지 차분히 진행을 잘 리드해 주셨습니다.
항상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주시는 태민팀장님~!
팀장님 덕분에 남편간호를 편안히 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이제 좀 편히 쉬세요~' 라는 문자를 보고 울컥하는 마음에 이렇게 편지를 썼네요.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 드립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219.248.XXX.121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계약후기 창업 에이전트 스토리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