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동대문구업종 : 치킨점
등록일 : 2012-11-01
작성자 :
조회수 : 1286
후기 쓰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처음에 한 사이트를 보구 알게된 이 점포를 진짜로 내가 계약을 할 거라구는 솔직히 처음엔 생각치 않았었다. 사실 대부분의 창업사이트가 그렇듯이 온라인상에 올라온 정보의 상당부분이 신뢰할 수 없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처음에는 대부분의 정보를 그냥 반신반의 했고 그냥 한번 알아나 보자는 맘으로 접근했던 일이 이제는 그 점포를 내가 운영하게 되었다.
어찌하다보니 생각보다 일이 너무도 빨리 진행되어 근 한달간 정말로 정신없이 지냈던것 같다.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한 달이 아니라 일년은 지난 듯 하다. 창업 전에도 다른 자영업은 조금해 봤는데도 역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건 어렵고도 힘든 일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계약후기를 계약 후 바로 작성한다는 게 한달이 지난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다.
이제 시작이니 정말 열심히 해서 차후에 더 좋은 점포를 만들어 다음에도 점포라인에서 좋은 거래를 진행해주었으면 좋게다는 생각을 미리해본다. 한동안은 열실히 점포에 열중해야 겠다. 좋은 거래 진행해준 마일영 대리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글을 마치려 한다. 물론 마일영 대리가 업무진행에 있어서는 서툴렀던 부분도 있었으나 다음엔 더 잘 하리라 믿으며 다음을 기약하련다.
어찌하다보니 생각보다 일이 너무도 빨리 진행되어 근 한달간 정말로 정신없이 지냈던것 같다.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한 달이 아니라 일년은 지난 듯 하다. 창업 전에도 다른 자영업은 조금해 봤는데도 역시 새로운 일에 도전한다는 건 어렵고도 힘든 일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계약후기를 계약 후 바로 작성한다는 게 한달이 지난 이제서야 작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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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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