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관악구업종 : PC방
등록일 : 2013-03-08
작성자 :
조회수 : 2615
점포인수 후 2주가 지난 후~
오늘로서 PC방을 인수한 후 2주가 흘렀습니다. 그 동안 이것저것 배우고 챙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이제야 이용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경험도 없던 내가 PC방을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다니기 시작한 때가 작년 11월 경...
그때는 점포라인을 몰랐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본사를 토애서 신규창업도 알아보고, 또 다른 중개업소를 통해서 점포도 많이 보고 다녔습니다.
그러니 신규창업은 비용도 그렇고 경험도 없던 저에게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고 판단되었고,
그 결과 점포를 인수하는 쪽으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말까지 최종적으로 2~3개 점포 정도를 인수 후보에 놓고, 정말 많이 분석하러 다녔습니다.
그 상황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 물건이었지만, 이상하게 뭔가 부족한 듯 하여 100%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초조하게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반전의 계기가 생겼습니다.
인터넷에서 다른 중개업소의 물건을 찾다가 바로 점포라인에 있는 본 물건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것중에서 가장 좋은 조건이었기에, 새벽 1시임에도 불구하고 담당자인 소태환 부장님에게 전화
로 문의를 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그 다음날 바로 가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차음에는 이 물건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며칠 동안은 찾아가 보지도 않고, 소태환 부장님이랑 이름이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팀장님과 부팀장님이랑 많이 얘기도 하고 미팅도 하면서 하나둘 정리를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번째,3번재 방문을 하고 난 후 이 물건을 잡아야 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구정 연휴 전날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성급하고 무모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인 세번만에 계약을 결심할 수 있었던 건,
점포라인과 담당자분들이 매우 신뢰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진실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계약부터 해서 인수날 잔금시까지 체계적이고 명확한 업무처리를 통해 수월하게 인수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인수 후 2주간 운영을 해보니, 인수전 광고에서 보았던 사항과 다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점포라인과 담당자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점포라인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경험도 없던 내가 PC방을 해보겠다고 이것저것 알아보고 다니기 시작한 때가 작년 11월 경...
그때는 점포라인을 몰랐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본사를 토애서 신규창업도 알아보고, 또 다른 중개업소를 통해서 점포도 많이 보고 다녔습니다.
그러니 신규창업은 비용도 그렇고 경험도 없던 저에게 너무 위험부담이 크다고 판단되었고,
그 결과 점포를 인수하는 쪽으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지난 1월말까지 최종적으로 2~3개 점포 정도를 인수 후보에 놓고, 정말 많이 분석하러 다녔습니다.
그 상황에서 가장 좋다고 하는 물건이었지만, 이상하게 뭔가 부족한 듯 하여 100%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초조하게 시간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반전의 계기가 생겼습니다.
인터넷에서 다른 중개업소의 물건을 찾다가 바로 점포라인에 있는 본 물건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것중에서 가장 좋은 조건이었기에, 새벽 1시임에도 불구하고 담당자인 소태환 부장님에게 전화
로 문의를 했습니다.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고 그 다음날 바로 가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차음에는 이 물건이 좋은지 나쁜지 판단이 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 며칠 동안은 찾아가 보지도 않고, 소태환 부장님이랑 이름이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팀장님과 부팀장님이랑 많이 얘기도 하고 미팅도 하면서 하나둘 정리를 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번째,3번재 방문을 하고 난 후 이 물건을 잡아야 하겠다는 결정을 하고,
구정 연휴 전날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 성급하고 무모하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인 세번만에 계약을 결심할 수 있었던 건,
점포라인과 담당자분들이 매우 신뢰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진실해 보였기 때문입니다.
계약부터 해서 인수날 잔금시까지 체계적이고 명확한 업무처리를 통해 수월하게 인수를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인수 후 2주간 운영을 해보니, 인수전 광고에서 보았던 사항과 다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점포라인과 담당자분들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점포라인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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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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