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송파구업종 : 치킨점 등록일 : 2021-08-03 작성자 : 백준경 조회수 : 1303

최은희전무님 감사합니다~

처음 만나서 미팅한 날부터 일을 잘 마쳐주신 지금 이시간까지 한결 같이 진심으로 위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입니다. 바쁘시고 더우실 텐데도 매번 에너지 넘치게 기 북돋아 주셔서 지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해주신 한두달 남짓의 시간이 아쉬움, 기대감, 설레임 등 만가지 생각이 들었었지만 불안하지 않게 도움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부분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인재 많은 점포라인에서 젊으신 최전무님이 얼마나 열심히 하셔서 근무해오셨는지 이번에 제대로 안 시간이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어 집에 가져다 주면 다 해결될 줄 알고 시작한 장사가 처음이라 어렵고 낯설었습니다. 특히 장사로 애들 잘 키워보려다가 초보장사꾼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아 시간활용을 못해서 애들얼굴도 제대로 볼 시간도 없게 되니 더 난감해졌더랬습니다. 애들 클 때 좀 더 시간 같이 보내야겠다고 생각해 좋은 컨디션의 매장을 급매각하는 싱숭생숭한 상황을 저도 넘 불리하지않고 매수자도 불리하지 않게 균형 잡아서 진행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전문가이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일적으로 뿐만이 아니라 인생적으로도 좋은 분 만나서 계속 연락드려 안부 묻고 지내는 상황이 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좋은 만남이 되었습니다. 야심한 밤 장사고충으로 속상한 마음을 주무시는 시간에 하소연 할 때도 밝고 기분좋게 상담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생각할수록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이네요. 살면서 고달플 때 언제든 연락드려도 받아주실 것 같은 전무님. 저도 전무님 힘드실 때 연락주시면 꼭 힘이 되어드리고 싶네요. 넘 감사합니다. 말로 다 할 수 없네요. 가게양도양수를 희망하실 때는 전무님 꼭 만나뵈시라는 말씀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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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우와 !!갬동갬동!!

작성일 : 2021-08-03

담당자 : 최은희 계약일 : 2021.8.02 연락처 : 010-7240-8089

만나면 좋은 친구 같은 백대표님
감사합니다!! 😁
서로 가끔 우울할 때 통화해요😁😁😁
"뭐라구요? ㅋㅋ"
늘 유쾌하신 대표님
오랜 친구? 같았던
즐겁고 좋은 기운 넘치시는 대표님
지금도 만면에 웃음 머금으며
글 씁니다.
늘 가족과 함께 행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두손 모아 기원하겠습니다!!!

010-7240-8089 최은희
저는 늘 이자리에 있을게요.
언제든 연락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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