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수원시업종 : 커피점 등록일 : 2020-12-05 작성자 : 배민호 조회수 : 1630

과장님 덕분에 좋은 가게 인수했습니다.

과장님께서 알고 계신 매장이.. 마침 제가 자주가던 카페였습니다.
저는 그전에 다른 직종에서 일을 하다가, 관두고 어떤 것을 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커피점"을 생각을 하게됐고, 우연찮은 계기로 유치훈 과장님에게
연락을 드렸고, 매장을 소개 받았습니다. 제가 알고있던 가게 였기 때문에
사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높은 권리금이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권리금이 조율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유치훈과장님과 안희찬팀장님 두분이
매도인 분께 몇번이고 사정하고, 부탁하고 해주시는 덕분에 매도인분께서 좋은
마음으로 권리금을 조율 해줬습니다.

인수받는 도중에 코로나가 2단계가 격상이되면서, 12월7일까지 장사를 못하게 된건
유감이지만 반대로 경험이 없던 제게는 오히려 더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남게 된 것같습니다.

오히려 동네상권이라.. 2단계만 해지되면 동네분들이 많이 와주실거라는 믿음이
있의니, 버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가게를 잘 운영해서 돈을 벌고

이후에 보다 큰 매장을 할때도 유치훈 과장님 통해서 진행할 것같습니다.
권리금도 협상할때도 매도인과 매수인을 만나게 한 자리에서 협상을 하다라구요
그점에서 아! 여기는 권리금 장난은 없겠구나를 한번더 느꼈기에 잘 계약했던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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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족하지만 저를 믿고 계약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20-12-07

담당자 : 유치훈 계약일 : 2020.11.09 연락처 : 010-7665-9538

사장님을 처음 연락 받았던 날 바쁜 일정 때문에 연락을 제대로 못받은게
죄송스러워서 그랬는지 더욱더 잘해주고 싶은마음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이 원했던 권리금으로 맞춰드릴 수 있어서 그게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금액이 안맞아서 사장님께 솔직하게 계약은 힘들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던게 좋은 작용이 돼서 계약이 된 것같네요.

사장님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이번에는 새롭게 카페를 도전하는 마인
드가 정말 이야기를 나누면서 훌륭하다고 느꼈습니다. ^^

앞으로도 잘 운영하시구요. 언제든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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