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인천 연수구업종 : 노래방 등록일 : 2020-08-01 작성자 : 김창민 조회수 : 1433

코인노래방 매도 후기

코로나 이전 젊은나이에 첫 자영업을 시작하여 코로나 초반부터 현재까지 쭉 버티며 운영하던 정든 가게를 정리하기로 마음먹어,

점포라인을 처음 접하게되었고, 이태민 팀장님과 첫 상담을하였습니다.

자영업을 포기하고 다시 직장생활로 복귀를 위하여 시간을 지체할수 없었던 저는 어떻게보면 비싼금액의 광고를 계약하여 점포를 내놓았습니다.

역시 비싼가격만큼 정말 온라인 광고물 작성과, 오프라인으로는 담당 에이전트 분들께서 꼼꼼하게 점포에 대해 상세하게 파악후

마치 자기점포인것처럼 사람들에게 설명하여 중개까지 진행해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직접 겪어보고 일반 부동산 거래가 아닌

정말 말그대로 F.M 계약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신경써주시기 때문 확실하고 빠른 계약이 이루어질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혹시라도 사업을 시작하시거나 또는 점포매도시 점포라인을 꼭 이용해보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광고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만한 값어치를 확실하게 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래방 전문 에이전트이신 이태민 팀장님 이번 계약 진행해주시느라 고생많으셨고 건강하세요^^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119.196.XXX.45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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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점포라인을 믿고 맡겨주신만큼 빠른계약으로 보답해드려서 만족스럽습니다.

작성일 : 2020-12-16

담당자 : 이태민 계약일 : 2020.7.31 연락처 : 010-9551-1278

우선 계약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굉장히 젊은 대표님이라서 좀 놀랐네요.

갑작스런 코로나 여파로 고민이 많으셨던 대표님과의 첫만남이 생각납니다.

그 전까지 부동산만 내놓고 몇달을 기다려도 계약이 힘들었던 상황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확신을 가지고 있었던건 본 매장은 한달안에 계약할 가능성이 높은 매장이었습니다.

다만, 점포라인이 가지고 있는 광고 플랫폼이 딱 필요한 매장이었을 뿐입니다.

첫째, 대표님 매장은 부동산 몇군데에 내놓았지만 나왔다는 사실을 실제 구입자는 아무도 모릅니다.
루트가 없죠. 젊은 창업예비자 분들은 요즘같은 시대에 오프라인 부동산을 통해서 매장을 보기보단
인터넷 혹은 모바일로 알아보는 분들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좋은 조건으로 나왔다라는 사실을
점포라인만큼 쉽고 빠르게 오픈하면 일단 문의가 많이 오고, 매장을 많이 보러 오고, 심지어 구입자끼리
경쟁하는 구도가 생깁니다. 그러한 상황일시 권리금을 되려 희망하는 금액보다 더 받을수도 있습니다.

둘째, 본 매장은 무엇보다도 합리적인 금액에 진행했기 때문에 한달도 안되서 계약이 될 수 있었습니다.
백번, 천번 점포라인에 광고를 진행해도 매물주가 권리금을 시장가치보다 더 욕심내면 계약이 늦어질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동산 중개업자가 몇가지 말하면 매수인들은 고개 끄덕이면서 의지를 많이 했죠.
요즘시대는 해당 업종에 대한 검색 몇번만 하면 몇백개의 글이 뜨고 달달 외우면 누구든 자영업 박사가
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터라 누구보다 시장가치금액이 투명합니다. 대표님 매장은 다른 무엇보다
매매가가 적당했기에 3주동안 구입자도 7~8명이 발생했던거 같습니다.

셋째, 서로 만족할만한 빠른 계약이 됬고, 처음 점포라인 광고비용을 100% 공제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점포라인이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점포라인은 엄연히 말해 광고회사가 아닌데
간혹 그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표님도 그렇게 생각하셨구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중개법인이며, 중개업을 기준으로 광고라는 플랫폼과 병행하는 구조입니다.
본질을 잘 이해하고 따라주셔서 제가 감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개수수료에서 처음 내셨던 광고비용만큼 공제를 해드렸을때 대표님뿐만 아니라
모든 매물주 분들은 다 흡족해하시는 걸 많이 봐왔습니다. 어찌보면 믿고 진행했던 결과의 혜택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디에도 "100% 계약이 이루어진다"는 당연히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계약은 서로가 만족하는 금액이었고, 빠르게 계약되었고, 수수료 절감도 되었기 때문에

모든 삼박자가 맞아떨어진 결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 힘든 시국에 잘 버텨주셨고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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