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후기계약을 체결한 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매수후기 글번호 : 1981 담당자 : 박윤기
글번호 : 1981
등록일 : 2021-06-23 작성자 : 조유정 조회수 : 1075
박윤기 부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성합니다.
지역 : 평택시업종 : 편의점 등록일 : 2021-06-23 작성자 : 조유정 조회수 : 1075
박윤기 부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작성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기존 편의점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6개월 동안 편의점을 찾아 전국으로 돌아다녔습니다.
신규 점포로 도전을 할만큼 자리 보는 일에 자신있지도 않았고, 안정적으로 매출이 나온 곳을 인수하고 싶었기에
6개월 동안 서울에서 부산까지 정말 많은 점포들을 보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권리금을 터무니없게 부르는 분들도 많았고,
실제로 가보면 매출이 다른 경우도 허다했습니다.
도저히 혼자 힘으로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위해 알아보다가 점포라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점포라인을 알게 된 후, 여러 담당자분들을 만나고 가게도 보러 다녔으나
코로나로 인해 마음에 드는 점포를 찾기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저조차도 포기할까 싶었던 상황이 많았지만
부장님은 항상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원하는 점포를 찾아주겠으니 믿고 기다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점포라인을 믿을 수 있었던 건 박윤기 부장님의 처음과 같은 한결같은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계약중에도 제가 놓치는 부분이 없게 잘 이끌어주셨고,
계약이 끝나고 나서도 운영은 잘되는지 전화를 몇번이나 주셨습니다.
만약 지금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면 박윤기 부장님과 상담이라도 해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220.94.XXX.130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답변] 감사합니다. 오히려 제가 기쁨니다.

작성일 : 2021-06-23

담당자 : 박윤기 계약일 : 2021.6.23 연락처 : 010-5532-3491

처음 전화 통화로 우연히 알게 되고, 직접 점포라인까지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말씀 드렸을 때 망설임 없이 방문해 주셔서 직접 뵙고 상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6개월 정도 이런 저런 매물 보여 드리고 진행 했으나 알맞은 편의점이 없어서 조금은 조급했지만, 그래도 저를 믿으시고 점포라인 물건이든 타 사이트 물건이든 저한테 확인해 달라고 하시는 말씀에 끝까지 좋은 물건 찾아드리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좋은 물건 찾아 계약하셔서 제가 다 기쁨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 항상 챙기세요.
그리고 가끔 평택에 가면 매장에 들리겠습니다.
항상 웃으시면서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약후기 창업 에이전트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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