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남양주시업종 : PC방
등록일 : 2020-01-12
작성자 : 맹신영
조회수 : 1139
PC방 매도 후기
7년간 정들었던 매장을 팔기 위해
사실 타 점포사이트에 연락을 취한 후
큰 기대 없이 점포라인 PC방 담당 에이전트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 연락을 드린 분이
점포라인 "유동진 중개사님"과 "박주희 팀장님"이였습니다.
사실 기존 저에게 점포라인의 이미지는
크게 좋진 않았습니다.
예전 부천지역에서 장사를 할 때
"유료광고까지 진행"하면서 컨설턴트님들께서 도와주셨지만
결국 점포라인에서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하고 타 업체에서 성사해서
매장을 마무리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에이전트님들께서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제 본업의 특성 상 매장거래를 꽤 여러군데 하거나 도와주는 편인데
이 두 분께서는 너무나도 달랐으며 저에게 점포라인의 이미지를
재정립 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1. 전화는 첫 날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비도 왔던걸로 기억납니다.)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저의 고충 및 모든 내용에 대해 늦게 까지 상담해주셨습니다.
2. 아무래도 저는 초보 매도자가 아니다보니 냉정하게 일처리를 진행하였으나
그에 반하지 않게 "완벽하게 모든 점을 해결"해주셨습니다.
3. 엄청 많은 "클라이언트" 분들을 붙혀주셨습니다.
중개사님과 에이전트님께서는 매물이 좋아서 많다고 말씀도 해주셨으나
이렇게 단시간에 많은 분들을 붙혀주시고 거래가 성사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4. 또한, 사후 관리 및 매물 추천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일처리가 말끔하게 끝날 수 있도록 허가적인 측면과 매장 인수 후 인수자님께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셨는데도 "인수자님을 위해 공사 끝까지 도와주시는걸" 보고
참 이분들은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또한 저 역시도 매장을 정리하고
다른 매장을 알아보려고 문의드렸는데 주기적으로 저의 니즈에 맞는 좋은 매물들을
현재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후기를 써본 적은 사실 상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유동진 중개사님과 박주희 팀장님께서 가족처럼 도와주셔서
일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감사함을 표할 길이 이 곳밖에 없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꼭 두분을 통해 후회없는 거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타 점포사이트에 연락을 취한 후
큰 기대 없이 점포라인 PC방 담당 에이전트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 연락을 드린 분이
점포라인 "유동진 중개사님"과 "박주희 팀장님"이였습니다.
사실 기존 저에게 점포라인의 이미지는
크게 좋진 않았습니다.
예전 부천지역에서 장사를 할 때
"유료광고까지 진행"하면서 컨설턴트님들께서 도와주셨지만
결국 점포라인에서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하고 타 업체에서 성사해서
매장을 마무리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에이전트님들께서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제 본업의 특성 상 매장거래를 꽤 여러군데 하거나 도와주는 편인데
이 두 분께서는 너무나도 달랐으며 저에게 점포라인의 이미지를
재정립 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1. 전화는 첫 날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비도 왔던걸로 기억납니다.)
한걸음에 달려오셔서 저의 고충 및 모든 내용에 대해 늦게 까지 상담해주셨습니다.
2. 아무래도 저는 초보 매도자가 아니다보니 냉정하게 일처리를 진행하였으나
그에 반하지 않게 "완벽하게 모든 점을 해결"해주셨습니다.
3. 엄청 많은 "클라이언트" 분들을 붙혀주셨습니다.
중개사님과 에이전트님께서는 매물이 좋아서 많다고 말씀도 해주셨으나
이렇게 단시간에 많은 분들을 붙혀주시고 거래가 성사된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4. 또한, 사후 관리 및 매물 추천까지 도와주셨습니다.
일처리가 말끔하게 끝날 수 있도록 허가적인 측면과 매장 인수 후 인수자님께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셨는데도 "인수자님을 위해 공사 끝까지 도와주시는걸" 보고
참 이분들은 다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또한 저 역시도 매장을 정리하고
다른 매장을 알아보려고 문의드렸는데 주기적으로 저의 니즈에 맞는 좋은 매물들을
현재도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후기를 써본 적은 사실 상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정도로 유동진 중개사님과 박주희 팀장님께서 가족처럼 도와주셔서
일이 무사히 마무리되어 감사함을 표할 길이 이 곳밖에 없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분들이 이 글을 보고 꼭 두분을 통해 후회없는 거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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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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