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말씀으로는 본인이 16년 일하며 만나 최연소 창업자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평소 게임을 좋아해서 pc방을 주로 이용하던 경험 때문에 창업을 pc방을 할려고
마음을 먹고 대학교 4학년때 진로를 pc방 창업을 정하고 알아 보았습니다
프랜차이즈도 여러곳 만나서 상담도 받았고
pc방 매매하는 컨설팅도 만나 보고 하였습니다
그러던차에 불과 한달 조금 더 전에 유동진에이젼트님을 만났습니다
처음 만난날 팀장님도 같이 미팅을 해주셨고
거의 3시간 넘게 매물에 대한 설명은 거의 안하시고
제가 왜 창업을 하는지
왜 pc방을 하려고 하는지
집은 어디인지
부모님께는 말씀은 드렸는지.. pc방 프랜차이즈는 어디어디를 만나봤는지
왜 신규 pc방 창업을 안하고 기존 pc방을 인수하려고 마음을 먹었는지등 세세하게
질문하시고 창업에 대해서 전반적인 이야기를 너무나 자세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만난곳이 파스쿠치 였는데 거기서도 왜 pop를 pos앞에 세워두는지 그것이 매출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팀장님이 직접 창업하고 운영한 경험을 들어서
너무나 친절하면서도 솔직하게
창업에 대한 본인의 경험을 들려주셨습니다
비록 pc방 창업은 아니셨지만 기본적인 맥락에 대해서는 알아야 한다면서
창업 경험과 운영에 대한것을 말씀 하시며 pc방 창업에서 먹거리와 음료등에 대한 매출이
너무나 중요하다며 여러가지 예와 다양한 pc방 운영하시는 지인 사장님들의 운영노하우등
1년간 제가 창업 알아보면서 접할수 없었던 많은 것들을 이야기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알아볼 필요 없이 이 팀에서 창업을 정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유동진 에이젼트팀이 매물을 여러매물을 브리핑 해주셨는데 그중에 젤 가성비 좋은 pc방을
검토하게 되었고 팀장님께서 평일과 주말 그리고 저녁과 낮등 다 가보라고 하셨고
주변에 경쟁 피시방도 다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경쟁피시방과 검토피시방이 동시간에 얼마나 사람이 있는지 비교도 하고
회원료도 얼마를 받는지 다 체크를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미리 유동진에이젼트님이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가 직접 조사를 하였고요.
행여나 매물을 놓칠까봐 걱정 되었지만 팀장님께서 최종 결정 전에는 부모님 미팅을 팀장님이
직접 해야 한다고 하셔서 어머니와 미팅을 하였고 저희 어머니의 궁금하고 염려하시는것을
일일이 다 대답해 주시고 3시간 넘게 미팅을 했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후에도 또 어머니와 미팅을 또 갖어 주시고 저희가족의 걱정 스러운것과
경험이 없어서 궁금한것을 모두 친절하게 긴시간 대답해 주셨습니다
계약을 쓰기전 코로나가 터져서 확진자가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상황에서
저는 지금 인수한 pc방이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에 과감하게 계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약을 하는날도 이팀에서 불안해 하지 않게 하나하나 세세하게 안내해 주시고 꼼꼼하게
특약도 넣어 주시고 하여서 안심하며 계약을 쓸수 있었고
점포라인 회사 공인중개사님께서도 대개 신뢰감 있게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회사도 깔끔하고 계약실도 동네에 있는 부동산과는 비교가 안되게 좋았습니다
그렇게 계약을 쓰고 피시방을 인수하기 직전 까지도
직접 강남쪽 대형피시방에 직접 저를 데리고 가셔서 왜 잘되는지
어떤점이 차별화가 되어 있는지 사양이 그렇게 높지 않음에도 지역에서 1위를 하는 이유와
마켓팅적인 부분등 정말 세세하게
시그니쳐 매장들을 저를 데리고 다니시면서
맛있는 것도 사주시며 많은 대화와 공부를 시켜 주셨습니다
다른 매장에 미성년자 안내사항까지도 직접 사진 찍으셔서 보내주시며
막상 운영하려면 이런 문구도 세련되게 표현하는것도 다 고민해야 하는것이니깐 따라 할게 있으면 좋은 문구는
사진을 찍어두고 활용하라고 하셨고 먹거리 메뉴들도 잘나가는 메뉴가 무엇인지와 왜 인기가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함께하면서
메뉴 구성도 함께 고민해 주셨습니다
팀장님은 말씀 하시는게 교수님처럼 그렇게 저를 창업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다고 했더니
엄청 좋아하시더라구요.
지금도 함께 카톡도 하고 통화도 하고 방문도 해주시면서
대화나눠 주십니다
제가 어려서 어머니께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어머니와 저 사이도 중재도 해주시고 대화를 잘 할수 있게
함꼐해 주시는것을 보면서 정말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매장에 튀김기가 아직 없는데 오픈선물로 직접 사들고 오셔서
이거저거 같이 튀겨서 시식도 해주시고
정말 창업에 대한 모든것을 함께 해주실려고 노력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
원래 이렇게 까지는 안하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뭐라도 도와주고 싶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게다가 인수와 동시에 코로나가 심각 상황이라서 매출도 떨어지고
저도 겁이 나는 상황이지만 화이팅 불어 넣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든든하네요
그리고 잔금날 오전에 9시에 오셔서 다 처리해주시고 기존 사장님들 다 마무리 하고 가신후에도
같이 메뉴도 만들어 주시고 이거저거 세심하게 해주시고 밤 10시 넘어서 가셨네요
그때도 정말 너무 죄송하면서 감사했습니다
전 사장님께서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져가 하는 일을 이 팀은 해주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팀장님이 직접 신규창업을 해보셨고 그때 본사의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매장을 양도양수 하는 매장은 그런 도움을 별로 못받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면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발이 안떨어 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아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코로나19 나라 상황이 정말 걱정이네요
제가 나라 걱정을 이렇게 심각하게 할줄은 몰랐네요
모두 힘든 상황을 잘 견뎌내기를 바래요
잘 견뎌 내어서 저도 매장 운영을 잘 해보고 싶습니다
점포라인 사이트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창업을 하시려고 알아보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이팀을 한번 만나보시는 것도 적극 추천드려요~
다시한번 에이젼트님들께 감사드려요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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