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겪어본 일이라 많이 걱정했고, 고민도 많았던 것 같아요. 혼자서 끙끙앓으며 계약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던 중, 친한 언니가 점포라인을 언급하더라구요. 그렇게 점포라인을 알게되었고
장윤석 상무님, 김일영 팀장님을 뵙게되었어요. 많이 긴장했지만 분위기도 잘풀어주셨어요.
코로나로 매수매도 시장이 얼어 기대를 안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머리가 복잡했답니다.
하지만 좋은 상무님, 팀장님을 만나 계약을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부동산에 의지하고, 계약을 체결하였다면 점포라인의 시원시원한 속도를 못냈을 것같습니다.
매도매수인의 의견을 잘 조율해주시고 계약하나하나에 신경써주시는게 눈에 보여 더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계약은 노랴방의 반이었지만 나머지 반도 좋은 소식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장윤석 상무님, 김일영 팀장님께서 응원 해주신 만큼
더 열심히 일해서 후에 좋은 소식으로 다시 만나뵙고 싶습니다.
코로나로 매도매수 시장이 얼어붙었는데 상무님 팀장님이 맡으신 계약들 잘 성사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화이팅합시다??. 감사합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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