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영등포구업종 : 당구장 등록일 : 2018-11-29 작성자 : 민종현 조회수 : 1207

후기를 이제야 적어 보네요.

시간은 2018년 8월 9일 참 많이 늦어서 후기를 적는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제 카톡 닉네임 처럼 팩트만 말씀 드릴게요.
동업에 앞서 계약서에 제 이름이 빠져서 난감 했었는데, 점포라인 측 과 혹석범 님께서 다시 시간을
맞춰주셔서 계약서를 다시 작성하게 해주신점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더운 여름에 거래 과정에 있어서 몇 가지 난해 한 부분들이 있었지만 서로 웃으면서 잘 헤쳐 나갔네요.
팩트는 거래는 잘 되었다는 점과 다음에 행여 점포를 매도시 때에도 저는 혹석범 님을 찾아 뵙겠습니다.
그때는 지금 100프로에서 120프로 더 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포라인 믿고 거래 하시는게 가장 좋으나 그 안에서 또 좋은 분을 만나서 거래를 하는게 좋습니다.

홍-석범 님 제가 너무 늦게 작성하게 되서 죄송스럽네요
석-범님을 매도 시 혹은 매매 시 또 찾아 뵐테니 더 잘 해주세요. 글썼다고 이제 연락 없고 이러심 섭해요!
범-죄도시 같은 빡빡한 시대에 좋은 분 만나서 거래 잘 했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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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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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잊지않고 후기의 글 감사합니다

작성일 : 2018-11-30

담당자 : 홍석범 공인중개사 계약일 : 2018-07-16 연락처 : 010-3269-9620

키도 크시고 잘생긴 민사장님 칭찬의 글 감사합니다.
볼써 매장 하신지가 4개월이 되가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유동 올해 무척이나 더운 7~8월달에 계약 중도 잔금 까지
참 땀 많이 흘린거 같습니다.
그 더운데도 형님분과 민사장님 덕분에 계약부터 잔금까지
큰 문제 없이 잘 치르게 된거같습니다.
매장 잘 운옇하시구요 언제든지
제 도움이 필요하실때 연락주세요
조만간에 놀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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