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영등포구업종 : 제과점
등록일 : 2012-05-27
작성자 :
조회수 : 1854
늦은 후기이네요
저는 작년에 계약을 했습니다 가계를 정리하고 그동안
못햇던 일을 처리하다보니
해를 넘기고 말았네요 저는 빠른 계약을 원했고 한달안에 계약을 한거같아요 물론 더빠른
분들도 계시겠죠 수많은 창업서로부터 정말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은로 점포라인에 가게를 내놓았습니다.
직접찾아와서 내용을 받아가시고 저에게 신뢰를 주셨습니다. 계약과 나머지 구청에서 처리해야할 문제까지
다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다만 계약당일 대표님이 ㄲ계약서를 쓰시는데 너무 급하게 쓰시니 귀신에 홀린 기분이 살짝들엇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 나온금액과 매수자가 알고나온 금액에서 좀 차이가 있어서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조정하명 낳될거 같은 상황ㅇ으로 제 얼굴만 네염이서 쳐다보고 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대표님이 양쪽팀장님을 혼을 내시는데 사실 분위기가 좀 그랬습니다.
차라리 밖에 데리고 나가서 머라고 했다면 좀더 낫지 않을까싶네여
어ㅉ되었든 계약은 잘했구요 진작 점포라인을 알았더라면 이상한 창업이라는 곳에 전화하지 않았을것이라는 후회가 좀 되긴했어요 지금은 손해를 보고 가계를 팔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못햇던 일을 처리하다보니
해를 넘기고 말았네요 저는 빠른 계약을 원했고 한달안에 계약을 한거같아요 물론 더빠른
분들도 계시겠죠 수많은 창업서로부터 정말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맘은로 점포라인에 가게를 내놓았습니다.
직접찾아와서 내용을 받아가시고 저에게 신뢰를 주셨습니다. 계약과 나머지 구청에서 처리해야할 문제까지
다 깔끔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다만 계약당일 대표님이 ㄲ계약서를 쓰시는데 너무 급하게 쓰시니 귀신에 홀린 기분이 살짝들엇습니다.
저는 제가 알고 나온금액과 매수자가 알고나온 금액에서 좀 차이가 있어서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그 상황에서 제가 조정하명 낳될거 같은 상황ㅇ으로 제 얼굴만 네염이서 쳐다보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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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밖에 데리고 나가서 머라고 했다면 좀더 낫지 않을까싶네여
어ㅉ되었든 계약은 잘했구요 진작 점포라인을 알았더라면 이상한 창업이라는 곳에 전화하지 않았을것이라는 후회가 좀 되긴했어요 지금은 손해를 보고 가계를 팔았지만 후회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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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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