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김포시업종 : PC방
등록일 : 2012-12-05
작성자 :
조회수 : 1127
맘에 든 매장을 찾았 습니다.
잘 운영하던 매장을 양도하고, 정말 몇년 만에 찾아온 휴가를 만끽 하였습니다. 근데, 한달 노니까.. 저는 별 걱정이 없는데, 우리 딸들이 길거리로 쫒겨 날까봐 걱정 하더군요 ㅋㅋㅋㅋ 하여튼 애들이 크니까 여러가지로 내 맘대로 안되더군요...ㅎㅎㅎ 어쨌든 고민 하던중에, 구부장과 다른 매장을 보러 만나 점심식사를 하면서, 우연히 들은 매장 정보를 듣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 다시 일을 시작 했습니다. 인수 한지 2주 지나, 아직도 손볼 곳이 많지만, 일을 시작하니, 즐겁군요.. 좋은 정보 제공 해 주셔 고맙고, 인수 할때 일일이 같이 다니면서, 서류들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점포라인 과 이팀장님, 구부장님 그리고 팀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글자수 채우기 넘 힘듭니다. 300자 내외로 설정을 고려 해보심이 어떠신지 건의 하고 싶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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