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조금씩 통화를 해가며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그러다보니 궁금했던 사항들을
문의하고, 상세한 답변을 통해 광고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료등록 후 2개월이 지난시점, 광고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고, 광고등록 후 많은 문의가 발생되었으나,
에이젼트는 매도인의 의중을 최대한 존중하였고, 결국 좋은 거래가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거래직전 부터 거래완료 후 어렵고 힘든 업무들을 무더운 여름에도 불편한기색 하나없이
성실히 임해주셨다는거...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매도인의 스케쥴을 적극 존중하여 본인이 직접 서류관련 업무를 처리하였고,
항상 웃음을 잃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 먹었습니다.
열심히 장사하고 일해서 나중에 꼭 작은 건물을 매입할때 반드시 정영민 에이젼트를 통해
계획부터 실행까지 함께 할것입니다.
이건 제가 정영민 에이젼트를 충분히 믿고 신뢰하기에 가능한 결정입니다.
이 후기를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정영민에이젼트...사람 진짜 좋습니다. 믿을수 있습니다. 신뢰할수 있습니다.
정영민 에이젼트님, 나중에 꼭 건물매입 MD 해주실거죠? 선택권 없습니다. 반드시 하셔야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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