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동대문구업종 : 한식점
등록일 : 2024-07-19
작성자 : 윤수지
조회수 : 1742
점포라인 최은희전무님과 두 번째 계약
저는 제 자식 같은 매장을 양도하기로 마음 먹으면서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애지중지 키워왔던 사랑이 담긴 매장이었기에 더 신중하게 되었고,
팔까 ? 말까? 여러 번 번복하며 고민해 왔습니다.
결국. 도저히 두 개의 매장을 병행하기가 힘에 부쳐
다시 점포라인 최은희 전무님을 찾았습니다.
역시, 여자라 그런지 저랑 똑같이 아까워하시며
제 마음까지 세심하게 잘 헤아려주셨습니다.
게다가,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주셨습니다.
매수 당시에도 꼼꼼하고 철저하신 최은희 전무님을 만나서 좋은 기억이 있었고,
다시 점포라인을 찾는 다면 당연히 점포라인 최은희전무님을 찾게 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결론은, 역시 저의 결정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맡기길 참 잘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은희 전무님은 제가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가꾼 카페인지
그 가치를 알아봐 주신 분이셨고, 그것을 구입자 분께도 잘 어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할까? 말까하는 구입자에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구입자분들도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마음의 문을 열게 하셔서 스무스하게 계약을 마무리 지어 주셨네요
어려운 고비 고비마다 중간에서 중요한 조언을 해 주시고, 설명해 주신 노하우와 연륜으로 잔금까지 잘 치뤘습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저는 쭉 양도양수는 점포라인 최은희전무님께 맡기려 합니다
저 혼자 했다면, 절대 이런 결론은 못 냈을 것 같아요.
한번 더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지중지 키워왔던 사랑이 담긴 매장이었기에 더 신중하게 되었고,
팔까 ? 말까? 여러 번 번복하며 고민해 왔습니다.
결국. 도저히 두 개의 매장을 병행하기가 힘에 부쳐
다시 점포라인 최은희 전무님을 찾았습니다.
역시, 여자라 그런지 저랑 똑같이 아까워하시며
제 마음까지 세심하게 잘 헤아려주셨습니다.
게다가,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주셨습니다.
매수 당시에도 꼼꼼하고 철저하신 최은희 전무님을 만나서 좋은 기억이 있었고,
다시 점포라인을 찾는 다면 당연히 점포라인 최은희전무님을 찾게 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결론은, 역시 저의 결정은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전문가에게 맡기길 참 잘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은희 전무님은 제가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가꾼 카페인지
그 가치를 알아봐 주신 분이셨고, 그것을 구입자 분께도 잘 어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할까? 말까하는 구입자에게 잘 설명을 해주셔서 구입자분들도 만족한 웃음을 지으며 마음의 문을 열게 하셔서 스무스하게 계약을 마무리 지어 주셨네요
어려운 고비 고비마다 중간에서 중요한 조언을 해 주시고, 설명해 주신 노하우와 연륜으로 잔금까지 잘 치뤘습니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저는 쭉 양도양수는 점포라인 최은희전무님께 맡기려 합니다
저 혼자 했다면, 절대 이런 결론은 못 냈을 것 같아요.
한번 더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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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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