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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후기 글번호 : 5056 담당자 : 김명환 창업에이전트
글번호 : 5056
등록일 : 2025-09-24 작성자 : 한웅 조회수 : 318
김명환 팀장님과 함께한 빨래방 매매 후기
지역 : 서울 관악구업종 : 빨래방 등록일 : 2025-09-24 작성자 : 한웅 조회수 : 318
김명환 팀장님과 함께한 빨래방 매매 후기
그동안 정성껏 운영해왔던 빨래방을 정리하게 되면서 마음 한편이 많이 아쉽고 복잡했지만, 점포라인을 통해 김명환 팀장님을 만나면서 모든 과정이
훨씬 수월하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상담 자리에서 팀장님께서는 제 이야기를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셨고, 현재 시장 상황, 매도 과정에서 유의할 점, 권리금과 임대차 계약 관련 사항 등

앞으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마음이 안심과 신뢰로 바뀌었습니다.

매수자분을 찾는 과정도 생각보다 빠르고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중간에서 임대인과 매수자 간의 협의까지 세심하게 조율해 주신 덕분에 예상치 못한 문제 없이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계약서 작성 과정에서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확인해 주셔서 마지막까지 믿음을 가지고 거래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애정을 담아 운영했던 가게를 좋은 분께 인계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팀장님의 전문성과 세심한 배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매도를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쉽지 않았고, 거래가 잘 진행될지에 대한 걱정도 많았지만, 팀장님과 함께하면서 모든 과정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중개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매도인의 입장에서 필요한 모든 부분을 챙겨주시고, 어려운 순간에도 긍정적이고 따뜻하게 안내해 주셔서 마음 편히 맡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단순한 거래를 넘어서 든든한 동반자를 만난 기분이었고, 앞으로 점포 매도나 매수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김명환 팀장님과 점포라인을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 있게 이끌어 주신 덕분에, 소중한 가게를 마음 놓고 좋은 분께 인계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느낀 감사와 신뢰는 앞으로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번 매도 경험은 단순히 거래를 마친 것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와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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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답변]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리며, 함께한 모든 순간을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일 : 2025-09-25

담당자 : 김명환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5.9.04 연락처 : 010-3253-6552

안녕하세요. 점포라인 김명환입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정성 어린 후기를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매도라는 과정은 단순히 ‘가게를 정리한다’는 의미를 넘어,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온 공간과 이별하는 일이기에 매도하시는 대표님들의 마음이 누구보다 복잡하고 무거우실 거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를 믿고 맡겨주신 것만으로도 큰 책임감을 느꼈고, 끝까지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저 또한 보람과 감사의 마음이 큽니다.

처음 상담 자리에서 말씀해주신 여러 고민과 상황들을 저도 오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부터 어떻게 하면 불안함을 줄여드릴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거래가 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했습니다. 다행히도 좋은 매수자 대표님을 빠르게 만날 수 있었고, 건물주분과의 협의까지 무리 없이 이어져 원만하게 진행된 점은 매도인 대표님의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계약 과정에서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확인드린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안전한 거래’가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을 지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단순히 중개 알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매도인의 입장에서 끝까지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그런 저의 진심을 느껴주셨다는 말씀은 앞으로 일하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중히 가꿔오신 가게를 좋은 분께 인계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저 역시도 가장 기쁜 부분입니다. 가게는 단순한 점포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새로운 주인에게 잘 이어진다는 것은 매도인 대표님과 매수인 대표님 모두에게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점포를 매도·매수하시는 모든 대표님들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의 상황에 맞춰 세심하게 돕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번 인연을 소중히 기억하며, 앞으로도 혹시 점포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로운 길 위에서 더 큰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점포라인 김명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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