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하는 2009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가 오는 12일부터 3일 간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인근의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판매, 서비스, 외식업 및 E비지니스 프랜차이즈와 프랜차이즈산업을 지원하는 홍보, 컨설팅 등 다양한 업종의 130여 개 업체가 330개의 부스를 열고 창업자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맹사업 관련 법률 세미나가 열려 참관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육이 가능하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한편 최근 불경기로 인해 업종변경을 고민하는 점주를 위한 업종전환 컨설팅, 브랜드 마스코트 경연대회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박람회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는 판매, 서비스, 외식업 및 E비지니스 프랜차이즈와 프랜차이즈산업을 지원하는 홍보, 컨설팅 등 다양한 업종의 130여 개 업체가 330개의 부스를 열고 창업자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
또 이번 박람회에서는 가맹사업 관련 법률 세미나가 열려 참관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육이 가능하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한편 최근 불경기로 인해 업종변경을 고민하는 점주를 위한 업종전환 컨설팅, 브랜드 마스코트 경연대회 이벤트 등 관람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협회 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면 박람회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상가 권리금, 상업용부동산 정보공유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