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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인사동 거리를 지켜왔던 필방, 고시계점 등이 나간 자리에는 국적 불명의 액세서리와 기념품 가게, 의류점이 들어섰다. 한국의 멋이 담겨 있던 공간에는 각종 저가 제품들이 자리를 잡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기사 본문으로 이동합니다>출처: 파이낸셜 뉴스. 김홍범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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