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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정보 글번호 : 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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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9-20 작성자 : 점포라인 조회수 : 9317
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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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9-20 작성자 : 점포라인 조회수 : 9317
신촌
신촌은 늘 많은 유동인구로 북적댄다.



어느 유명 상권에 오랫동안 귀금속점으로 유명한 매장앞에

이런 플랜카드를 발견했다.



이 건물은 건물주가 세입자를 내쫏을려고

명도소송중인 건물 입니다.



명도가 뭔지 아는 사람은 알거다.

휴 별로 이 리폿란에 쓰고 쉽지 않다.

좀 가슴아픈거니깐...



어쨌든 유명상권에 몫좋은 자리의 건물주를 설득하여

명도작업을 탁월하게 잘하는 부동산중개인도 있다.



뭐 이런저런말 필요 없이

월세 꼬박꼬박 잘내는 임차인을 상대로

왜 명도작업을 하라고 건물주를 설득하는 중개인이 왜 있을까?



그건 몫이 좋기 때문이다.



몫이 너무 좋기때문에 기존의 임차인의 눈에 눈물을 심고도

그런 작업을 할 생각을 하는 것이다.



명도얘기는 그냥 여담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몫이라는게 장사에서 얼마나 중요한가!



상권이란건 활성화가 아주 잘된 지역을 상권이라고 칭한다.

역세권도 역이 있다고 다 역세권이 아니다.



쉽게 말해서

장사차린 사람들이

손님 구경 많이 하고

이득을 취할수 있는 상권이 활성상권이고, 역세권이라 보면 된다.



신촌은 참 재미있는 곳이다.

가까이 있는 홍대상권은 방학철엔

아주 큰 차이는 아닐지라도

나름 비수기를 맞는다.



그러나, 신촌은 1년 365일 바글거리는 유동인구로

불야성을 이루는 우수 대학상권이다.

신촌역 주변은 주택이나 오피스 밀집지역이 아니다.

그저 대학상권이다.

아 맞다.

대학상권이라고 연세대, 서강대,이화여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상권이라고

오해 하지는 마시라.

알겠지만

어디서 오는지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집결 상권이다.



2007년 9월5일,

신촌상권을 유심히 관찰하고 느낀점은

대학상권이면서 랜드마크에 의해 뭔가 요동치는 상권이라는 것이다.

신촌의 현대백화점앞을 가봤는가?



이야! 저녘 7시쯤되면

누군가를 만나기위해

멍하니 서있는 혹은 현대백화점의 현관벤치를 점령하고 있는

기다림족들로 발뒤딜 틈이 없다.



어디서 볼까?

현대앞으로와



신촌에서 누군가를 만날때면 주멘트다.



그런데, 신촌에 또다른 랜드마크가 부상하고 있다.

신촌역의 민자역사다.

근데 재미있는 것은 민자역사는 횡하다.

어찌 되었건 민자역사가 지어지고

신촌역 주변에 움푹밑으로 꺼진 지형위에 오래된 허름한 집들이 없어지고

민자역사앞 광장이라 하기엔좀 그렇고

마당이 훤함을 더 드러낸다.



그러니까 민자역사가 들어서면서

연세로의 동선에 변화가 일어 났다.

예전에는 연세로 양쪽의 길에서

크라운베이커리와 베스킨이 있는

신촌지하철역을 연세대정문앞서 바라볼때 오른쪽 라인이 주요메인라인임을 누구도

부인 못했다.

그래서 그 이면의 라인들은 창천초등학교 까지 먹자라인을 이루는 큰 상권을

이루었다.

그런데 동선의 변화가 생겨 독수리약국,할리스커피,엔제리너스커피, 파스쿠치

가 있는 라인으로 동선이 변해가고 있다.

아니 동선이 변한지 좀 오래다.



그 전적인 예가 그전에 즐비하던 화장품 매장이나 잡화매장이

독수리약구에서 신촌지하철역으로 가는 라인에 몰려있다.



상권에 대해서 잘모르는 초보창업자라면

상권에 나가서 유명프랜차이즈 매장이 어디쪽라인에 쏠려있나

유심히 관찰하면 주동선의 흐름을 대충 알 수 있다.



독수리약국에서 쭉 내려가서 처음 닿는 인도끝에서 왼쪽으로 턴해서 민들레 영토 있는 쪽으로 올라가는 라인은 예전보다도 훨씬

상권으로서 그 가치가 부각된 길목이다.

롯데에서 운영하는 크리스피크림도넛등 대형사이즈의 매장들도 꾀 보이고

지하도 가리지 않고

우수한 주방장을 자랑하는 맛집도 꾀보인다.



그런 동선의 변화와 상권의 급부상은

물론 한가지 요인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현대백화점만이 대형의 복합 센터였다면

신촌민자역사가 훤히 들어서면서

만남의 장소가 자연스레

그쪽으로 갈리면서

이런 동선의 이동이 일어 나고 있다 보아진다.



그러니까 신촌의 미묘하다면 미묘하고

크다면 큰 동선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 봤을때

두개의 큰 복합센터인 현대백화점, 신촌역민자역사쪽으로

동선이 반반 갈라지고 있다는 점과

동선의 모방심리로 인해 현대백화점쪽 신촌지하철역으로 가는 이들도

괜히 독수리약국쪽으로 해서 쭉 내려가는 동선을 형성한다는 점이다.



동선이란거, 참 재미있는 것이다.

계속계속 관찰하여야 한다.

그러나, 어떤 상권이든 대형복합센터등이 들어 온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옮겨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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