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성아파트 사거리 뒷쪽에서
저녁을 먹었다. 강남역 바로옆 우뚝ㅠ올라온 삼성건물과
즐비하게 늘어선 빌딩들은 내입을 쫙 벌리게 하는 광경이었다.
늘 느끼게 하는 거지만 빌딩숲에는 먹을 거리가 너무 많다.
"오피스 밀집지역"
소리만 들어도 가슴 깊히 밀려오는 뜨거운 감동이 밀려오는 상권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사는지 모른다.
조그마한 분식점, 중식당, 한정식집, 고급음식점, 고기집, 주점, 고급룸..., 커피전문점.
베이커리매장등등 안되는게 이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더불어 먹고 사는 참 좋은 상권이 오피스 밀집 지역이다.
커피를 주력으로 하는 나로서는 오피스밀집지역이 최고의 공략지역이기도 하다.
음...
문득 우성아파트 사거리와 강남역사거리 사이에 삼성사옥이 들어올
그 라인을 거닐면서 대박을 예감한 업종이 있었다.
와인바...
고급와인바부터 세미한 와인바
혹은 커피와 와인을 겸한 와인바
혹은 대형면적의 와인& 레스토랑등
와인바의 대박행진을 뜨겁게 필받고 왔다.
와인이 1987년 올림픽을 앞두고 와인 수입이 허용된지 올해로 20년을 접어들었다.
매년 와인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고, 최근 웰빙바람을 타면서
그 상승세는 눈여겨 볼만하다.
업종의 분류에서 염두해야 할 것은 신유행이냐 신문화냐이다.
신유행은 말그대로 유행의 단어처럼 가변성을 염두해 둬야 한다.
문화도 바뀌고는 있지만,
문화는 유행처럼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변화지는 않는다.
즉, life cycle을 얼마로 볼 것 이냐가 관건일 것이다.
와인시장...
그러니까 와인바의 앞으로의 전망은 필자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는 바이다.
전세계 와인의 종류가 전세계 인구수 만큼이나 많다고 한다.
와인은 그 종류가 워낙에 다양한만큼 많은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하며
또한 멋진 와인은 손끝부터 머리끝 까지 자극하는
신이 내려준 선물인 만큼
애호가의 끝없는 사랑을 차지할 것이라 본다.
단, 와인바를 차린다면 점주도 끊임없이 와인에 대해 연구해야 할 것이다.
커피?? 대한민국에서 10년의 라이프사이클에 접어들었다.
커피가 대화의 분위기를 준다면 와인은 사랑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을 지녔다.
그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에 국한된것은 아니다.
인간미가 사라졌다고들 하지만
인간들은 한없이 사랑에 목말라 있고
사랑하는 주변인들과 인생을 음미할 수 있는
여유를 찾아 나서는 소비심리를 읽을 수 있다.
그런 소비심리가 팍팍 느껴지는 두상권이 있으니
신사동 가로수길과 삼청동길이다.
웃기는 것은 신사동 가로수길의 인테리어컨셉은 모더니즘쪽에 가깝다면
삼청동길은 포스트 모더니즘의 표본이라는 점
그러나 두 상권의 공통점은
로맨틱을 갈구하는 소비자의 발걸음에 붐빈다는 것이다.
두 상권 모두 와인바로 널리 알려져 있는곳이 꾀 있다.
와인바의 가능성 에대해서 대한민국의 커피문화를 일으킨 커피시장의
라이프사이클 보다도 긍정적으로 본다.
또한 커피는 동선의 유입과 상권의 요지의 뒷받침이 80%를 차지하였다면
와인바는 1층의 요지매장은 그 나름대로
또한 2층이나 지하매장은 또 그 나름대로
그 매력은 매장마다
만들어 내기 마련인 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려할 점은 와인은 그 종류가 방대하다 보니 점주가 어느정도
와인에 대해서 알아야하며 바분위기에 무진장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은
꼭 숙지해야 할 부분이다.
어쨌든 필자는
와인시장의 대중화와 또한 강남일대 오피스 밀집지역의
와인시장의 가능성등 와인바람이 뜨겁게 밀려 온다.
와인시장.....
차근차근 준비해야 겠다.
저녁을 먹었다. 강남역 바로옆 우뚝ㅠ올라온 삼성건물과
즐비하게 늘어선 빌딩들은 내입을 쫙 벌리게 하는 광경이었다.
늘 느끼게 하는 거지만 빌딩숲에는 먹을 거리가 너무 많다.
"오피스 밀집지역"
소리만 들어도 가슴 깊히 밀려오는 뜨거운 감동이 밀려오는 상권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사는지 모른다.
조그마한 분식점, 중식당, 한정식집, 고급음식점, 고기집, 주점, 고급룸..., 커피전문점.
베이커리매장등등 안되는게 이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더불어 먹고 사는 참 좋은 상권이 오피스 밀집 지역이다.
커피를 주력으로 하는 나로서는 오피스밀집지역이 최고의 공략지역이기도 하다.
음...
문득 우성아파트 사거리와 강남역사거리 사이에 삼성사옥이 들어올
그 라인을 거닐면서 대박을 예감한 업종이 있었다.
와인바...
고급와인바부터 세미한 와인바
혹은 커피와 와인을 겸한 와인바
혹은 대형면적의 와인& 레스토랑등
와인바의 대박행진을 뜨겁게 필받고 왔다.
와인이 1987년 올림픽을 앞두고 와인 수입이 허용된지 올해로 20년을 접어들었다.
매년 와인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고, 최근 웰빙바람을 타면서
그 상승세는 눈여겨 볼만하다.
업종의 분류에서 염두해야 할 것은 신유행이냐 신문화냐이다.
신유행은 말그대로 유행의 단어처럼 가변성을 염두해 둬야 한다.
문화도 바뀌고는 있지만,
문화는 유행처럼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변화지는 않는다.
즉, life cycle을 얼마로 볼 것 이냐가 관건일 것이다.
와인시장...
그러니까 와인바의 앞으로의 전망은 필자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는 바이다.
전세계 와인의 종류가 전세계 인구수 만큼이나 많다고 한다.
와인은 그 종류가 워낙에 다양한만큼 많은 애호가들의 호기심을 자극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하며
또한 멋진 와인은 손끝부터 머리끝 까지 자극하는
신이 내려준 선물인 만큼
애호가의 끝없는 사랑을 차지할 것이라 본다.
단, 와인바를 차린다면 점주도 끊임없이 와인에 대해 연구해야 할 것이다.
커피?? 대한민국에서 10년의 라이프사이클에 접어들었다.
커피가 대화의 분위기를 준다면 와인은 사랑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력을 지녔다.
그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에 국한된것은 아니다.
인간미가 사라졌다고들 하지만
인간들은 한없이 사랑에 목말라 있고
사랑하는 주변인들과 인생을 음미할 수 있는
여유를 찾아 나서는 소비심리를 읽을 수 있다.
그런 소비심리가 팍팍 느껴지는 두상권이 있으니
신사동 가로수길과 삼청동길이다.
웃기는 것은 신사동 가로수길의 인테리어컨셉은 모더니즘쪽에 가깝다면
삼청동길은 포스트 모더니즘의 표본이라는 점
그러나 두 상권의 공통점은
로맨틱을 갈구하는 소비자의 발걸음에 붐빈다는 것이다.
두 상권 모두 와인바로 널리 알려져 있는곳이 꾀 있다.
와인바의 가능성 에대해서 대한민국의 커피문화를 일으킨 커피시장의
라이프사이클 보다도 긍정적으로 본다.
또한 커피는 동선의 유입과 상권의 요지의 뒷받침이 80%를 차지하였다면
와인바는 1층의 요지매장은 그 나름대로
또한 2층이나 지하매장은 또 그 나름대로
그 매력은 매장마다
만들어 내기 마련인 이점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려할 점은 와인은 그 종류가 방대하다 보니 점주가 어느정도
와인에 대해서 알아야하며 바분위기에 무진장 공을 들여야 한다는 것은
꼭 숙지해야 할 부분이다.
어쨌든 필자는
와인시장의 대중화와 또한 강남일대 오피스 밀집지역의
와인시장의 가능성등 와인바람이 뜨겁게 밀려 온다.
와인시장.....
차근차근 준비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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