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7-08-01
창업에이전트: 박상욱
작성자:윤*진
조회수: 9310
친절과 성실로 안내해주신 박상욱 에이전트님, 진심 감사
안녕하세요?
솔직하고 담백한 후기 남깁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올해 26살 남자고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가족 사정상 편의점 상가를 급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들돼구요, 아버지가 얼마전에 뇌졸증으로 쓰러지셨습니다.
아버지는 가게 운영하신지 얼마안돼서 3/15일날 들어오셨었는데요,
저는 얼마전에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들어와가지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대신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제가 원래 후기 이런거 잘 안쓰는데,
이분은 정말 성실과 본인일처럼 고객을 상대해주시는 분이라 이렇게 자발적으로 글 남깁니다.
꼭 칭찬하고 싶은 박상욱 에이전트 님은 정말 본인 일처럼 제 걱정거리를 허심탄회 들어주시고,
직접 방문하셔서 가게 봐주시고 저랑 2~3시간동안 정성을 다해 상담 해주시고 하셨습니다.
저같이 부동산 일 처음이고 미숙하신 초보자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분은 여기서 한번 칭찬하는것이 아니라 두번, 세번 칭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상욱 에이전트님, 진심을 다해 성업하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수혜자가 꼭 다시 생기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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