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0-09-28
창업에이전트:
작성자:이*덕
조회수: 1631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에 강동받았습니다^^
저는 송파동에서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볔 5시정도에 매일 오픈을 하는데 엊그제 역시 오픈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 젊은 친구가 매장에 들어와서 인사를 하더니 편지하나를 건네 주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손님이 오셔서 일을 보고 한가해진 틈에 편지를 읽어 보았습니다. 한 눈에 봐도 정성을 다해 쓴 편지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장사가 좀 되는 편이라서 매물을 내놓을수는 없지만 사람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 차후라도 내놓을 생각이 있으면 꼭 이 친구에게 하고 싶습니다. 우리 상가 주위에는 벌써 소문이 났더라구요~ 참 열심히 사는 젊은이라고.. 주위에 자영업하는 사람이 좀 되니까 꼭 이분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이렇게 노력하면서 사시면 꼭 성공하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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