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2-12-09
창업에이전트: 최은희
작성자:이*웅
조회수: 438
오늘 신사동 지나가다 팀장님 생각나서
오늘 우연히 점포라인앞을 지나가다가 팀장남 생각이 났습니다.
잘 지내시죠?
여전히 잘 하시고 계시죠?
매장을 정리하고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려고 점포라인 자주 이용합니다.
들어갈 때마다 팀장님이 1등이라 늘 흐뭇했습니다.
항상 건강도 챙기시구요.
담에 밥 먹자는 약속 잊지 않고 있어요.
담에 꼭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