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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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신년인사 드립니다.
작고 강한 기업, 점포라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켜 보면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었습니다. 글로벌 불황이 국내 경제 전반을 강타하여 힌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점포라인에도 년 동안 4만 건에 육박하는 매물이 등록되며 국내 경제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케 해주었습니다.
이제 2009년, 소의 해가 밝아옵니다. 점포라인 고객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희 점포라인도 소의 우직함과 정직함을 따라 점포거래 시장을 선도하는 일등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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