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서울 송파구업종 : 카페 등록일 : 2020-08-31 작성자 : 문주희 조회수 : 1747

정말 믿음 짱짱짱 박정우 팀장님입니다.

막연하게 신규도 알아보고 양도양수도 알아보고... 물론 시간만 가고
컨설팅 직원분들 기대하고 만났다가 실망하기 일쑤고
엉뚱한 생각지도 관심도 없는 물건만 가져오고..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어요.
점포라인에서 박정우 팀장님과 미팅 약속을 잡았고. 당연히 솔직히 ㅎㅎ
기대 1도 안했었어요.
좋은 가게 보여주고 마음 다 흔들어놓고 점주가 안판다는 둥.. 권리 더 높이고..
믿음이 안가는 일들만 겪다가.
더도 덜도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느낌의 박정우 팀장님께 신뢰가 가더라구요..
계약까지 아주 아주 어렵게 성사가 되서 조바심도 나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감사하죠. 지금 막 계약 잔금까지 치르고 오는 길입니다.
매수자. 매도자. 누구 한명한테 편들지 않고. 치우치지않게 조율을
잘해주셨어요.
최대한 양쪽의 의견에 맞춰주시려고 하시는 모습과
빠른 피드백에 감동받았습니다.
추후에 제가 다시 가게를 판다면..
또한 지금 가게가 잘 되고 더 늘리고 싶다면
두번도 생각안하고 바로 박정우 팀장님께 의뢰를하고싶어요
딱 내가 원하는 점포를 소개해주실 것 같아요..
힘들게 마련한 가게이니만큼 열심히 일만 하면 되겠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라는
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계약하고 집에와서 글쓰고있네요.
팀장님도 조심히 들어가셨죠?
미팅이 잦은 만큼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감사합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211.201.XXX.126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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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희 사장님 화이팅 !!에그드랍 오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20-09-01

담당자 : 박정우 계약일 : 2020.8.31 연락처 : 010-6405-3877

피곤하시고 정신없으실텐데 이렇게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대로 우여곡절이 꽤 있었고 어렵게 성사가 되었네요 ^^
매번 느끼는거지만 단 한건도 쉬운건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무사히 잘 마무리 된것 같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기다리시기도 하셨고 마음고생도 하신것 같아요
단 한순간도 싫은 소리 내색 한번 안하시고 너무 협조를 잘 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했고 저도 어떻게든 좋은조건을 만들어서 성사 시키고 싶어 더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계약전 매도인과 직접 같이 만나뵙고 의지를 보여주셨기에 이렇게 후기를 적고있네요

여러가지로 많이 힘들고 어려운시기에 새로운시작을 하시게 되었네요
사장님 잘하실거고 잘 되실겁니다!!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

매장을 판다는 연락보다는 잘 되셔서 하나 더 하신다고 연락을 받으면 참 좋겠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화이팅 하시길 바래요!!
언제든 연락주시구요 저도 가끔 인사드리러 갈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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