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라인 공식몰

지역 : 수원시업종 : 바 등록일 : 2012-11-23 작성자 : 조회수 : 990

계약후기를 ......

2012년11월 1일 기다리던 점포를 계약 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업종이라 고민도 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전에도 장사를 했지만 업종이 완전이 달라서 과연 잘 할수있을지 고민이 되 더군요.지인들이 하는 가계부터 돌아보면서 좋은점과 나쁜접을 비교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자리를 알아 보기로했죠.물론 처음에는 나자신이알아볼수있는 데까지는 해보기로하고 체인에서 말해준 동네 부터시작해서 조사를했죠.역시 입에 맞는것이없더군요.수도권지역부터 시작을 했는데 매물수도 많지 않고 목이 좋은자리는 면적가 작고 면적 좋으면 중심가에서 너무멀고 점점지처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부동산이랑 컨설팅을 받아보고 다니기로 하고 알아보는데 수수료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실망이 먼저 다가왔습니다.어느 정도는 지역 정보랑 위치적인상권을 봐주면서 해주면 좋으련만 무조권 장사 잘되고 어느정도 벌이는 된다는 식이어서 답답하던군요.그래서 체인하는 친구가 이 곳을 소개해줘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지나면서 생각이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죠.최소한 장사로 만 대하기 보다는 자신이 차리는 것처럼 작은거하나부터 신경써주는 마음이보여서 좋았습니다. 결국오랜시간에 걸처 정보수집하고 수원에 있는 곳으로 정하고 계약을했습니다. 사소한점 부터 큰 차이까지 따져서 보여 주시고 신경 써 주신 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같이 움직여주시고 정확한 정보 주실려고 애쓰는점들 마음으로 받았습니다.앞으로 좋은 인연이여서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으면 그때도 부탁드립니다. 추은 날씨에 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건강하시고 많은이에게 좋은 계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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