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안산시업종 : 독서실
등록일 : 2024-08-29
작성자 : 김창우
조회수 : 4058
어쩌다 보니 사장 독서실 인수후기
처음부터 독서실을 인수 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
회사 외의 수익이 필요하겟다는 생각에 제테크 무인점포등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회사만 다니던 제가 뭘 알겟습니까
그저 요즘은 무인점포가 대세다 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던 차였습니다
무인 점포 인터넷강의도 듣고 매물 고르는 법 이것저것 알아보다 공유오피스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만
처음부터 창업하기란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점포라인에서 공유오피스 매물을 찾아보고 미팅도하고 햇지만
생각보다 좋은 조건의 매물을 찾기 쉽지않더군요 다들 거리가 너무멀어서..
그래서 그럼 비슷한느낌의 스터디카페를 생각해 보았지만 요즘 아시다시피 스터디카페가 넘처납니다
매물도 찾아보니까 창업비용만 억단위가 들었을 카페를 무권리 급으로 내놓은 곳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내가 하면 좀다를까라는 안일한 생각과 가까운곳에서 매물을 고를수있다는 장점때문에 스카매물을 찾던중이었습니다만
그마저도 생각처럼 쉽지 않더군요
매물에 게시된 사장님들 번호로 연락을 여러번해보았지만 매물이 팔렷는지 조차 답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있는 중계사님들 번호로 사장님들과 연락이되느냐 물어보았고 이떄 옆에 담당? 이신분들이 다달라서 여러분들께 문의드렸습니다
다른분들은 바쁘신지 나중에 답변주신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렇게 제 열정도 식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지금 저를 독서실사장으로 만들어주신 정효진중계사님이십니다
처음에 다른 스카를 보고 영 마음에 안든터라 이번에도 글럿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제가 직접 연락했을때는 연락안받으시던 사장님이
중계사님을 통해서 연락이 된겁니다
임장을가서 실제로보니 생각보다 시설도좋고 입지가 좋아 미팅을 잡아달라고 부탁드리고
미팅날 바로 계약금넣고 계약해버렸습니다
그런대 스터디카페를 할려던 저는 독서실과 별차이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학원업으로 들어가서
교육청가서 등록도해야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했으면 저혼자 고생했을 겁니다
중계매물에 대한 검수도 꼼꼼히 해주시고 최대한 매수인을 위해 챙겨주시는게 느껴젔습니다
교육청 제출서류에대해서도 가이드해주시고 다챙겨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매도인과의 정산까지 다챙겨주고 가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손볼곳도 많고 제가 처음 그린 무인과는 거리가 멀지만 지금 업장에 너무 만족중입니다
회사 외의 수익이 필요하겟다는 생각에 제테크 무인점포등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회사만 다니던 제가 뭘 알겟습니까
그저 요즘은 무인점포가 대세다 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던 차였습니다
무인 점포 인터넷강의도 듣고 매물 고르는 법 이것저것 알아보다 공유오피스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만
처음부터 창업하기란 만만치 않더군요
그래서 점포라인에서 공유오피스 매물을 찾아보고 미팅도하고 햇지만
생각보다 좋은 조건의 매물을 찾기 쉽지않더군요 다들 거리가 너무멀어서..
그래서 그럼 비슷한느낌의 스터디카페를 생각해 보았지만 요즘 아시다시피 스터디카페가 넘처납니다
매물도 찾아보니까 창업비용만 억단위가 들었을 카페를 무권리 급으로 내놓은 곳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내가 하면 좀다를까라는 안일한 생각과 가까운곳에서 매물을 고를수있다는 장점때문에 스카매물을 찾던중이었습니다만
그마저도 생각처럼 쉽지 않더군요
매물에 게시된 사장님들 번호로 연락을 여러번해보았지만 매물이 팔렷는지 조차 답을 안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있는 중계사님들 번호로 사장님들과 연락이되느냐 물어보았고 이떄 옆에 담당? 이신분들이 다달라서 여러분들께 문의드렸습니다
다른분들은 바쁘신지 나중에 답변주신다고 해놓고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렇게 제 열정도 식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곳에서 연락이 왔는데 지금 저를 독서실사장으로 만들어주신 정효진중계사님이십니다
처음에 다른 스카를 보고 영 마음에 안든터라 이번에도 글럿나 생각하고있었는데 제가 직접 연락했을때는 연락안받으시던 사장님이
중계사님을 통해서 연락이 된겁니다
임장을가서 실제로보니 생각보다 시설도좋고 입지가 좋아 미팅을 잡아달라고 부탁드리고
미팅날 바로 계약금넣고 계약해버렸습니다
그런대 스터디카페를 할려던 저는 독서실과 별차이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학원업으로 들어가서
교육청가서 등록도해야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더라구요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했으면 저혼자 고생했을 겁니다
중계매물에 대한 검수도 꼼꼼히 해주시고 최대한 매수인을 위해 챙겨주시는게 느껴젔습니다
교육청 제출서류에대해서도 가이드해주시고 다챙겨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매도인과의 정산까지 다챙겨주고 가셔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생각보다 손볼곳도 많고 제가 처음 그린 무인과는 거리가 멀지만 지금 업장에 너무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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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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