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송파구업종 : 카페
등록일 : 2024-09-11
작성자 : 박준영
조회수 : 3556
최은희 전무님 감사합니다.^^
사정이 생겨 애정을 갖고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해야했습니다.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의뢰를 넣어놨는데 영 소식이 없더라구요. 일정은 다가오는데 불경기라 매장을 보러오는 사람은 없고 애가 타던와중 업계최대규모인 점포라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평점이 제일 좋은 최은희 전무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늦은시간에 연락드려서 받으실까 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상담하여 주셨습니다. 미팅역시 제가 시간이 일요일 밖에 되질 않는데 매장까지 직접 발걸음 해주셔서 편하게 미팅할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무님 후기를 봐도 "하루만에 양수인을 데려와주셨다" "일사천리로 일하신다"라는 평을 봤을때도 다른 중개인들 때문에 기대치가 바닥을 치고 있던 저는 반신반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은희 전무님은 미팅을 가지고 3일뒤에 연락오셔서 양수를 원하는 손님이 계신다며 바로 미팅을 주선해주시더라구요. 결국 그분께 양도양수를 진행하게되었습니다.
진행하는 와중에도 양쪽 일정, 입장 조율 해주시면서 서로의 원하는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조정해주셔서 큰 소음없이 계약이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양수인을 빨리 찾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전무님께 거의 닥달하다시피 연락을 했을때도 항상 차분하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전무님을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업계 1위의 위치를 지키시는만큼 진행하시는 일도 많으실텐데, 그 손님중 하나일 뿐인 저에게 항상 자신의 일인것처럼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생기더군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긴가민가해서 이사람이 괜찮나 저사람이 괜찮나 찾아보고 계신것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직접 경험해보니까 괜히 1위가 아닙니다.
어차피 어느분한테해도 돈나가는건 똑같습니다. 그럴바엔 능력좋은 사람한테 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최은희 전무님덕에 계획했던 기간내에 가게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만약 저도 양수를 고민하게 되면 주저없이 최은희 전무님을 다시 찾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진행하는 와중에도 양쪽 일정, 입장 조율 해주시면서 서로의 원하는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방향으로 조정해주셔서 큰 소음없이 계약이 진행되었던것 같습니다.
양수인을 빨리 찾아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전무님께 거의 닥달하다시피 연락을 했을때도 항상 차분하고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는 전무님을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업계 1위의 위치를 지키시는만큼 진행하시는 일도 많으실텐데, 그 손님중 하나일 뿐인 저에게 항상 자신의 일인것처럼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믿음이 생기더군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긴가민가해서 이사람이 괜찮나 저사람이 괜찮나 찾아보고 계신것 알고있습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직접 경험해보니까 괜히 1위가 아닙니다.
어차피 어느분한테해도 돈나가는건 똑같습니다. 그럴바엔 능력좋은 사람한테 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최은희 전무님덕에 계획했던 기간내에 가게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만약 저도 양수를 고민하게 되면 주저없이 최은희 전무님을 다시 찾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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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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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ㅜㅜ
이렇게 진심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ㅠㅠ
대표님 만나고 몇 일 되지 않아서 계약하게 되어서
참 짧은 인연이었네요.ㅎㅎ
짧은 시간 뵜지만, 본인 얘기도 많이 해 주셔셔
되게 친한 느낌이 드네요:)
이런 저런 얘기들 속에서 대표님의 진면목도
보게 되고, 인간적인 면도 보았습니다.
잔금 치르고 나면 보통은 빠이빠이하는데,
인수하신 분이 힘들 수 있다며,
SOS에 응해주시겠다고, 선뜻 마음을 내어 주시는 모습에서
'참 바르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
인성 킹왕짱!!
시급 만원은 주셔야 한다고
시원하게 말해 주셔서 더 깔끔해서 좋았답니다
(금액을 얘기 안 해주시면 , 더 드려야 하나? 하고
더 불편할 수도 있거든요.)
뭔가 되게 시원시원한 성격도 그렇고,
똑 부러진 성격도 부럽고, 젊으신 분이지만 배울 점이 많아요!
소신껏 말하고 주장하시는 모습이 참 당차 보이고 그렇답니다.
저는 생긴 건 할 말 다 하고 살 것 같지만, 보기보다 소심? 한 것 같아요 ^^::
대표님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
2024년 9월 11일
점포라인 최은희 드림
혹시 잃어 버리실 까봐 전번 남겨요;010 -7240-8089
ㅜㅜ
이렇게 진심 가득한 후기 감사합니다 ㅠㅠ
대표님 만나고 몇 일 되지 않아서 계약하게 되어서
참 짧은 인연이었네요.ㅎㅎ
짧은 시간 뵜지만, 본인 얘기도 많이 해 주셔셔
되게 친한 느낌이 드네요:)
이런 저런 얘기들 속에서 대표님의 진면목도
보게 되고, 인간적인 면도 보았습니다.
잔금 치르고 나면 보통은 빠이빠이하는데,
인수하신 분이 힘들 수 있다며,
SOS에 응해주시겠다고, 선뜻 마음을 내어 주시는 모습에서
'참 바르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
인성 킹왕짱!!
시급 만원은 주셔야 한다고
시원하게 말해 주셔서 더 깔끔해서 좋았답니다
(금액을 얘기 안 해주시면 , 더 드려야 하나? 하고
더 불편할 수도 있거든요.)
뭔가 되게 시원시원한 성격도 그렇고,
똑 부러진 성격도 부럽고, 젊으신 분이지만 배울 점이 많아요!
소신껏 말하고 주장하시는 모습이 참 당차 보이고 그렇답니다.
저는 생긴 건 할 말 다 하고 살 것 같지만, 보기보다 소심? 한 것 같아요 ^^::
대표님의 멋진 미래를 응원합니다 👍
2024년 9월 11일
점포라인 최은희 드림
혹시 잃어 버리실 까봐 전번 남겨요;010 -7240-8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