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수원시업종 : 카페
등록일 : 2024-10-21
작성자 : 전재영
조회수 : 3072
두번째 계약도 최은희 전무님과 !!
최은희 전무님의 도움으로 예쁜 프랜차이즈 디저트카페 인수하여서
잘 운영 중에 후기를 씁니다.
카페에 대한 로망이 있던 저는 언제가는 제 개인 카페를 하려고 구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차라리 양도 양수를 하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에
전무님이 추천해 주신 프랜차이즈 카페를 보러 갔어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몇 번을 가서 보았는데,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무님께 협상을 부탁 드렸어요.
파시는 분께 어려운 얘기 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전무님께
저의 요청 사항을 잘 말해 줄 것을 부탁했는데,
결국 , 저희가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서를 쓰게 되었어요.
게다가, 저희 부부가 부탁하지도 않은 부분까지 꼼꼼하고 상세하게
계약서에 기재를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임대차를 쓸 때와 잔금 치를 때도 동행해 주셔서 , 임대료도 오르지 않고
오히려 렌트 프리 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민감하고, 복잡한 부분을 저희가 직접 했다면 어땠을까 를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머리가 어지러운 것 같아요.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길 잘 한 것 같아요.
계약부터 인허가 임대인과의 미팅 등 모든 과정에 동행해 주셔서
초보 창업자로서 참 든든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P.S. 이 글을 읽으시는 예비 점주님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혼자 끙끙 대지 말고 최은희 전무님께 연락 하세요.
오랜 연륜과 경력이 남 달라서 무엇이든 막힘이 없습니다.
허투루 넘어 가는 게 없어서, 동네 부동산에서 하는 거랑
차원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점포라인 수수료가 동네 부동산 수수료보다 더 저렴 합니다.
2025년에는 하나 더 확장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떄도 최은희 전무님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중간 중간, 추천 부탁드려요^^
잘 운영 중에 후기를 씁니다.
카페에 대한 로망이 있던 저는 언제가는 제 개인 카페를 하려고 구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차라리 양도 양수를 하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에
전무님이 추천해 주신 프랜차이즈 카페를 보러 갔어요.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몇 번을 가서 보았는데,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전무님께 협상을 부탁 드렸어요.
파시는 분께 어려운 얘기 하는 게 부담스러워서 전무님께
저의 요청 사항을 잘 말해 줄 것을 부탁했는데,
결국 , 저희가 원하는 조건으로 계약서를 쓰게 되었어요.
게다가, 저희 부부가 부탁하지도 않은 부분까지 꼼꼼하고 상세하게
계약서에 기재를 해주셔서 안심이 되었어요.
임대차를 쓸 때와 잔금 치를 때도 동행해 주셔서 , 임대료도 오르지 않고
오히려 렌트 프리 까지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 민감하고, 복잡한 부분을 저희가 직접 했다면 어땠을까 를 생각하니
생각만 해도 머리가 어지러운 것 같아요.
역시 전문가에게 맡기길 잘 한 것 같아요.
계약부터 인허가 임대인과의 미팅 등 모든 과정에 동행해 주셔서
초보 창업자로서 참 든든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P.S. 이 글을 읽으시는 예비 점주님께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혼자 끙끙 대지 말고 최은희 전무님께 연락 하세요.
오랜 연륜과 경력이 남 달라서 무엇이든 막힘이 없습니다.
허투루 넘어 가는 게 없어서, 동네 부동산에서 하는 거랑
차원이 다르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점포라인 수수료가 동네 부동산 수수료보다 더 저렴 합니다.
2025년에는 하나 더 확장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떄도 최은희 전무님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중간 중간,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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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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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늘 온화한 미소로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시는 따뜻한 대표님!
계약을 마치고 , 준비해 주신 잔기지떡이 새삼 기억이 나네요!!!
엄~~~~~청 맛 있었어요!!
귀가길에 차에서 한 10 개는 까먹고, 집에 가서 냉장고에 꽁꽁 얼렸다가 꺼내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
8월에 만나기 시작해서 9월까지 정신 없이 달렸죠?
더운 여름에 만났는데 어느 새 바람이 차가워 졌어요.
메뉴가 많던데 , 그 많은 메뉴 만들기 어렵지는 않은지요?
한 번 들러서 어려운 메뉴 시켜 보갔습니닷ㅎㅎ
아메리카노는 절대 안 시킬 겁니다 ^^
두 분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우리 대표님 부부의 가정에 좋은 일만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항상 꽃 길만 사뿐사뿐 걸으시길 바랍니다.
점포라인 전무 최은희 드림
( 공1공 - 7240 - 808구 )
늘 온화한 미소로 사람을 참 편하게 해주시는 따뜻한 대표님!
계약을 마치고 , 준비해 주신 잔기지떡이 새삼 기억이 나네요!!!
엄~~~~~청 맛 있었어요!!
귀가길에 차에서 한 10 개는 까먹고, 집에 가서 냉장고에 꽁꽁 얼렸다가 꺼내 먹었는데
얼마나 맛있게요 ㅎㅎ
8월에 만나기 시작해서 9월까지 정신 없이 달렸죠?
더운 여름에 만났는데 어느 새 바람이 차가워 졌어요.
메뉴가 많던데 , 그 많은 메뉴 만들기 어렵지는 않은지요?
한 번 들러서 어려운 메뉴 시켜 보갔습니닷ㅎㅎ
아메리카노는 절대 안 시킬 겁니다 ^^
두 분 서로 존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다운 가족의 모습이다'
라고 생각했답니다.
우리 대표님 부부의 가정에 좋은 일만 있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할게요.
항상 꽃 길만 사뿐사뿐 걸으시길 바랍니다.
점포라인 전무 최은희 드림
( 공1공 - 7240 - 808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