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서울 동대문구업종 : 고시원
등록일 : 2024-12-05
작성자 : 신혜정
조회수 : 2806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ㅎ 김정헌팀장님~~
김정헌 팀장님 하면 딱!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 노래 제목과 어울리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ㅎㅎ 믿음, 신뢰, 너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배려.
벌써 팀장님과 세 번째 거래를 했네요.~~
처음에 여기저기 컨설팅 회사를 가 보았지만 신뢰가 가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찾은 분이 김정헌 팀장님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와 팀장님의 진솔함에 믿고 했던 거래, 처음부터 좋은 물건을 주셔서 다른 사업을 하던 제가 이쪽으로 발을 들여 잘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그래서 두 번째 거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팀장님이 추천해 주시는 것을 선택했네요.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고, 한 번 중개를 하고 끝나는 분이 아닌, 이 업종에 있으면, 아니 이 일을 하지 않더라도 인간적으로 영원히 같이 가야 할 것 같은 분. 벌써 팀장님과 세 번째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네요.~~ 두 번의 매수, 한 번의 매도를 하면서 팀장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고, 매도인인 경우에도 매수인에게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거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깅청헌 팀장님을 만난것을 행운으로생각하며 세번째한 거래후기를 남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 제목과 어울리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ㅎㅎ 믿음, 신뢰, 너무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배려.
벌써 팀장님과 세 번째 거래를 했네요.~~
처음에 여기저기 컨설팅 회사를 가 보았지만 신뢰가 가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찾은 분이 김정헌 팀장님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찾아와 팀장님의 진솔함에 믿고 했던 거래, 처음부터 좋은 물건을 주셔서 다른 사업을 하던 제가 이쪽으로 발을 들여 잘 운영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조언해 주시고. 그래서 두 번째 거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팀장님이 추천해 주시는 것을 선택했네요. 인연을 소중히 여기시고, 한 번 중개를 하고 끝나는 분이 아닌, 이 업종에 있으면, 아니 이 일을 하지 않더라도 인간적으로 영원히 같이 가야 할 것 같은 분. 벌써 팀장님과 세 번째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네요.~~ 두 번의 매수, 한 번의 매도를 하면서 팀장님을 더 신뢰하게 되었고, 매도인인 경우에도 매수인에게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거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깅청헌 팀장님을 만난것을 행운으로생각하며 세번째한 거래후기를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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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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